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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년 2월 27일 대한민국의 CEO 여러분을 체어맨W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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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짜리 쌍용 체어맨W ‥ 항공기 1등석 승차감

입력시각 : 2008-02-25 16:03



사상 최초로 판매가격이 1억원 이상인 국산차가 나와 주목받고 있다.

주인공은 쌍용자동차가 27일 출시하는 최고급 신차 '체어맨 W'.쌍용차는 이 차량의 가격을 배기량 3.6ℓ 모델은 6000만원대,5.0ℓ 리무진 모델은 1억원 이상으로 책정한 상태다.체어맨 W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지난 22일까지 약 1400건의 사전 판매계약이 이루어지면서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체어맨 W 5.0은 국산 승용차 중 배기량이 최대일 뿐 아니라 국산차 최초로 7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됐다.리무진 모델의 경우 차량 길이가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보다도 200㎜가량 긴 5410㎜에 달해 외관에서부터 다른 차량을 압도할 것으로 보인다.

실내는 스티어링휠과 콘솔박스(사물함) 등을 나뭇결 모양의 우드 그레인으로 처리해 고급스러우면서 중후한 멋을 냈다.리무진 모델에는 쌍용차가 이 차량을 위해 특별 제작한 W클래스 시트가 들어가 항공기 1등석 수준의 승차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앞 차와의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하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과 운전자가 음성으로 조작할 수 있는 음성 인식 내비게이션,17개의 스피커가 장착된 하만 카돈 오디오시스템 등 각종 첨단 편의사양이 대거 채택됐다.또 앞뒤 4개의 좌석에서 냉난방 시스템을 별도로 조작할 수 있다.무릎 보호 에어백을 포함,총 10개의 에어백이 장착되는 등 안전장치도 크게 강화됐다.

김근탁 쌍용차 글로벌마케팅 담당 상무는 "체어맨 W는 메르세데스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 등 최고급 명차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자동차로 자부한다"며 "사회적 지위,명예와 함께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을 지닌 진정한 리더를 주요 고객층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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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경 인터넷
 
살짝 엿본 '체어맨W' 항공기 1등석처럼 안락

쌍용자동차가 27일 출시할 '체어맨 W'에 대한 관심이 높다.

체어맨W는 국산차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최고급 모델 차값을 1억원대로 정한 국내 최고가 차량이기 때문이다.

쌍용차가 출시에 앞서 살짝 공개한 실내 공간을 들여다봤다. 고급스럽고 중후한 느낌이 확 들어온다. 세계적 수준(World Class)을 표방하는 'W'라는 브랜드 명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체어맨W'는 벤츠 S클래스, 아우디 A8, BMW 7시리즈 등 프리미엄 세단에 버금가는 실내 공간을 갖췄다. 국내 차종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웠던 편의 사양들을 대거 장착해 VIP석 탑승자는 물론 운전자에게도 만족감을 주기에 충분했다.

또 국산차로는 처음 AVㆍ공조시스템을 뒷좌석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Haptic(햅틱) 컨트롤러' 기능을 뒷좌석 암레스트에 탑재했다. VIP석 탑승자 의지로 자유롭게 차량 상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카 오디오 시스템은 하만카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페라 하우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웅장한 스케일의 하만카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총 17개 스피커가 배치돼 모든 좌석에서 7.1채널의 완벽한 음향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VIP석에는 마이바흐, 벤츠 S클래스 등에 적용되는 최고급 사양의 마사지 시트를 적용해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운전석에도 마사지 시트를 추가하는 등 운전자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특히 리무진 버전에는 최고급 사양인 'W시트'를 장착해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에서 느낄 수 있는 편안함을 탑승자에게 제공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체어맨W는 배기량 3600㏄ 엔진을 장착한 모델과 국산으로는 처음 5000㏄ 엔진을 탑재한 모델 등 2개 모델로 운영될 예정이다. 3600㏄ 모델 기본형 가격은 6000만원대로 책정했다.

구체적인 고객으로 '대한민국 CEO'를 제시한 체어맨W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통해 화려한 탄생을 알린다.

[김성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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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인터넷
 
청와대 새 비서관, 중량급 배치로 평균 49세
盧정부보다 5세 많아

이명박 정부 대통령실 첫 비서관 인선에선 서울시 인맥 등 측근그룹이 핵심 요직을 대거 차지했고, 비교적 젊은 40대 전문가 그룹이 상당수 발탁됐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명박 당선인이 22일 공개한 비서관 내정자 39명 평균 연령은 49.3세. 상대적으로 젊은 수석 비서관들과 평균 연령 차이가 3년도 나지 않는다. 평균 44.5세였던 참여정부의 초대 비서진에 비해 5세가 많다.

방송통신위원장과 국정원장 등 인선이 마무리되지 않아 함께 호흡을 맞출 방송통신ㆍ정무2ㆍ법무비서관 인사는 대통령 취임 이후로 미뤄졌다.

◆ 서울ㆍ영남 지역, 고려대 편중

= 대통령실 수석 인선과 각 부처 장관 인선에서 드러났던 지역ㆍ학교 편중 현상은 비서관 인선에서도 여전히 이어졌다.

비서관 내정자 중 17명이 수도권 출신이다. 박명순 제2부속실장, 허경욱 국책과제1비서관, 장용석 민정1비서관, 김동선 산업비서관 등이 서울 출신이며 이선용 환경비서관과 김창경 과학비서관도 서울과 경기도 태생이다.

서울ㆍ경기 다음으로는 단연 영남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다. 충청 출신이 5명, 호남 출신이 6명, 강원ㆍ제주 출신이 1명인 데 비해 영남 출신은 10명이다. 김강욱 민정2비서관과 이홍기 국방비서관, 신혜경 국토해양비서관, 이복실 여성가족비서관 등이 영남 출신이다.

출신 학교는 서울대가 15명으로 가장 많고 고려대가 5명으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연세대 이화여대 서강대 영남대 출신이 각각 2명이었다. 고려대 출신은 인선을 지휘한 박영준 기획조정비서관을 포함해 김백준 총무비서관과 김재신 외교비서관, 김동선 산업비서관 등이 포함됐다. 그 밖에 김명식 인사비서관은 영남대, 이태규 연설ㆍ기록비서관은 항공대, 이상목 민원ㆍ제도비서관은 총신대 출신이다.

◆ 핵심 요직 친위대 포진

= 청와대 살림을 책임지는 총무비서관과 대통령 일정을 책임지는 1부속실장, 국정운영을 지휘하는 기획조정관, 그리고 당정관계를 조율하는 정무1비서관 등 핵심 요직에는 이 당선인 최측근들이 포진했다.

김백준 전 서울메트로 감사는 이 당선인이 현대건설 CEO를 지낼 때 인연을 맺었던 인사로 재산과 친인척 관리를 도맡아온 최측근이다. 1부속실장을 맡은 김희중 비서관은 이 당선인이 92년 비례대표 의원으로 여의도에 첫 발을 들였을 때 보좌관으로 인연을 맺은 후 선거기간 내내 일정비서관을 맡았던 인사다.

기획조정비서관에 내정된 박영준 전 서울시 정무국장은 이 당선인 친형인 이상득 국회부의장 보좌관 출신으로 지난 대선 때는 전국 조직을 관리했고, 대선 이후에는 당선인 비서실 총괄팀장을 맡아 청와대 수석과 장관 인선 실무작업을 도맡았다.

홍보기획비서관에 내정된 추부길 안양대 교수는 96년 서울 종로 선거에 나선 이 당선인을 도운 인연이 있고 한반도 대운하 대국민 설득을 책임질 예정이다.

◆ 최고ㆍ최소 연령차 31년

= 이명박 당선인 1년 선배로 알려진 김백준 총무비서관은 68세로 비서관 중 최고령자다. 최연소 비서관인 MBC 기자 출신인 37세 김은혜 부대변인과는 무려 31년 차이다.

김백준 비서관은 본인 위치를 고려해 총무비서관직을 끝까지 고사했으나 이 당선인이 가장 신뢰하는 인물로 직접 여러 차례 부탁해 비서관직을 수락했다.

[이진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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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위 車, 한 수 위 홍보?
[홍보실 인사이드]쌍용차 홍보팀 ‘靜中動’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체어맨 W’에 올인하라~’
쌍용자동차 홍보팀이 바빠졌다. 오는 2월 27일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 W’ 출시에 앞서 공격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

자동차 업계에서 신차 홍보 이벤트는 가장 중요한 마케팅 활동이지만 체어맨 W 출시를 앞둔 쌍용차의 분위기는 사뭇 진지하다.

그도 그럴 것이 지난해 12월 열린 ‘쌍용자동차 브랜드 비전 발표회’에서 쌍용차는 ‘체어맨 W’에 대해 자사의 전 역량을 기울여 개발했음을 강조하는 등 큰 기대와 함께 열심히 공을 들여왔다.

최형탁 사장 역시 “기존 대형 세단들과는 전혀 다른 신개념으로 국내 대형 세단 시장을 이끌어 가는 새로운 리딩카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호언하기도 했다.

쌍용차 관계자는 “야심작인 만큼 신차를 단숨에 보여주기 보다는 점진적으로 관심과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고조시키는 방향으로 홍보 전략을 집중하고 있다”며 “이처럼 베일을 천천히 벗기는 식의 사전 홍보 마케팅을 통해 체어맨W에 대한 궁금증 유발과 함께 시장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는 것같다”고 밝혔다.

“국산차/수입차/그리고 체어맨W”직설화법 구사
쌍용차 홍보실은 올 연초부터 본격적으로 보도자료를 언론사에 배포하며 체어맨 W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광고 방향 또한 TV 시보광고와 지면광고를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최대한 노출시키는 쪽으로 흐르고 있다. 특히 TV 시보광고는 차량의 외관과 내관 전체 디자인을 빠르게 노출시킴으로써 호기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 2월 13일 온라인 상에 티저광고를 하기 위한 사이트를 오픈하는 동시에 주요 포털에 온라인 광고를 본격 게재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20일에는 실내 인테리어를 공개해 최고급 품격의 세단임을 부각시켰다.

지면광고 카피도 직설적인 화법을 구사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지난 2월 21일자 조간신문에 실린 “2008년 2월 27일 대한민국에는 세가지 종류의 자동차가 있습니다/국산차/수입차/그리고 체어맨W”란 카피가 이를 단적으로 말해준다.

‘대한민국CEO 체어맨’이란 슬로건을 내건 체어맨 W 광고는 “대한민국 CEO의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당신이 알고 있는/그 어떤 수입차보다/한 수 위의 차가 옵니다” 등의 카피를 내세워 국내 최강임을 자부하고 있다.

이같은 쌍용차의 적극적인 홍보광고 전략에 힘입은 때문 일까. 지난 4일부터 예약판매를 시작한 체어맨 W는 지난 주말까지 800대에 이르렀으며 이중 1억원이 넘는 5000cc 모델의 사전 예약은 300여대에 달했다는 것.

쌍용차 관계자는 “27일 신차 발표회 이후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 활동을 통해 체어맨 W에 대한 홍보가 이뤄질 것”이라며 “현재 마케팅 담당 부서 등과 논의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미 디자인과 내ㆍ외관 등을 공개한 체어맨W가 오는 27일 신차 발표회에서 어떻게 조명받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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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7일

당신이 알고 있는 

그 어떤 수입차보다

한 수 위의 차가 옵니다

대한민국 CEO

CHAIRMA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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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에서 2008년 2월 27일 출시하는 체어맨W 실내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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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1억원짜리 차' 체어맨W 실내공간 공개

우경희 khwoo@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가 오는 27일 출시될 국내 최초 1억원짜리 세단인 '체어맨W'의 실내 공간을 20일 공개했다.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의 품격을 지닌 사양들이 대거 탑재됐다. 마치 항공기 퍼스트 클래스와 같은 안락감을
제공한다는 것이 쌍용차의 설명이다.

국내 최초의 A/V 및 공조시스템의 독립 제어가 가능한 뒷좌석의'Haptic 컨트롤러'와 하만카돈 기술을
바탕으로 한 VVIP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운전석 및 뒷좌석 마사지 시트 적용 등 다양한 고급 사양이 탑재됐다.

관심을 모으고 있는 '체어맨W'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차발표회를 통해 국내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한다.

우경희 기자 khw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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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7일
대한민국에는
세가지 종류의
자동차가 있습니다
국산차
수입차
그리고
체어맨W
대한민국 CEO
CHAIRMA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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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판매 돌풍…내수 견인 ‘구원투수’로
[2008.02.18 17:56]
“신차효과, 내수호전 견인하나.”

신차 효과에 힘입어 호황을 구가하고 있는 자동차산업이 침체된 국내 내수경기를 견인할 ‘구원투수’로 떠오르고 있다.

자동차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의 13%, 국내 제조업의 12%, 부가가치창출 10%, 고용 8.9%, 연간세수의 17%를 차지하고 있는 대형 산업이다. 자동차산업이 10% 성장하면 국내총생산(GDP)이 1% 이상 성장하게 되며 2만5491명의 신규 고용 창출효과가 발생하는 등 그 파급 효과가 크다.

이 같은 자동차산업이 ‘신차효과’를 타고 15%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하며 내수시장에 파란불을 켜고 있다.

18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 모하비, 뉴모닝, SM7 뉴아트, 토스카 프리미엄6 등 올해 출시된 신차들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기아자동차 뉴모닝의 계약대수는 지난 15일 기준으로 2만9543대에 달했다. 연초 출시 이후 일평균 무려 1019대(영업일 기준)나 판매가 이뤄졌다. 이날 중으로 3만대를 넘어서고 연간 판매목표 5만대 달성도 대폭 앞당겨질 전망이다. 출시된지 두달도 채 안됐지만 뉴모닝의 계약대수는 이미 2006년 구형 모닝의 연간 판매대수(2만3045대)는 물론 2007년 판매실적(2만5919대)마저 훌쩌 뛰어넘었다.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역시 지난 15일까지 1만815대라는 눈부신 계약실적을 올리고 있다. 제네시스 돌풍은 특히 프리미엄급 수입 세단의 영역까지 넘나들며 일부 수입차 판매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아자동차가 지난달 3일 출시한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모하비 역시 지난 14일까지 2900여대가 계약되는 등 인기몰이 중이다.

지난달 24일 판매를 시작한 토스카 프리미엄6는 하루 평균 130대가량의 계약이 이뤄지고 있다. 과거 토스카에 비교해 보면 하루 평균 계약률이 44% 이상 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들어 실계약대수는 1300여대에 달하고 있다.

오는 27일 출시를 앞뒀으며 지난 4일부터 예약판매를 하고 있는
쌍용자동차의 체어맨W는 예약대수가 900대를 넘어섰다. 설 연휴를 감안한다면 하루 평균 예약대수는 150대다.
르노삼성자동차가 지난달 3일 출시한 ‘SM7 뉴아트’는 출시 이후 현재까지 3100여대가 계약됐다. 르노삼성측은 SM7 뉴아트를 통해 수입차와의 격차를 좁히며 대형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완성차업계의 판매(계약) 실적을 반영하듯 1월 자동차산업 생산량은 전년 동월비 15.4% 증가한 36만7206대를 기록했다. 또한 내수 소비대수는 9만7358대를 기록해 전년 동월 대비 2.2% 증가했다. 한국자동차공업협회측은 “지난달부터 출시된 신차들이 호평을 받으면서 자동차산업 전체가 활기를 띠고 있다”며 “이달 생산량, 판매량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5∼20% 높은 수치를 기록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이 같은 자동차산업 호조에 국내 내수 호전의 기대감 역시 높아지고 있다.

특히 최근 선보인 신차들은 기존의 차량을 리뉴얼한 제품이라기보다 새로운 시장을 창출해낸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에 내수시장을 확대시키는 작용을 하면서 ‘롱런’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향후 수출 전망 역시 밝다. 신차 중 대부분은 최고급 사양을 내세우며 현재 국내에서 수입자동차와 대등한 수준의 경쟁을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올해 초부터 출시된 차량들의 돌풍은 기존의 차량 판매에도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 주고 있다”면서 “하반기 출시가 예정된 신차들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신차 효과가 올 연말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설명이다.

자동차업계는 현대·기아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오는 6월께 신차들을 대거 미국과 유럽 등에 수출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있어 올 하반기에는 수출증가세도 두드러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yscho@fnnews.com 조용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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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최형탁 사장 "체어맨W, 최고의 車 될 것"
"2011년 글로벌 종합자동차회사로 도약"
입력 : 2008.02.18 11:33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최형탁 쌍용자동차 사장은 18일 "체어맨W는 국내시장에서 초대형 세단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할 것이며 한국 최고의 차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27일 출시될 예정인 '체어맨W'는 판매가격이 6000만~1억원으로 책정됐다.

쌍용차(003620)는 올해 국내 세단시장에서 '체어맨W'를 총 1만2000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최 사장은 쌍용차가 오는 2011년이면 SUV 전문기업에서 글로벌 종합자동차회사로 도약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오는 2011년까지 기존 4개 SUV 세그먼트의 신차 개발과 신규 MPV 2개 차종, 5개의 주요 승용 세그먼트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5개의 신규 엔진군 개발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신차종은 쌍용차의 기술적 주도하에 상하이차와 공동개발될 것"이라며 "상하이차와 플랫폼 공유 및 부품 공동구매를 통해 투자비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최형탁 사장과의 일문일답.

▲향후 쌍용차의 주가 전망은.
- 최근 미국발 악재로 인해 외국인 주주가 많은 당사의 주가도 동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2005년 이후 꾸준히 추진된 강도 높은 긴축정책을 통해 2007년 흑자전환이라는 소중한 결실을 보게 됐다.
 
이러한 흑자전환은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통해 이뤄졌기 때문에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중장기적 발전의 토대가 될 것이다. 이와함께 이달 하순 본격 출시되는 '체어맨W'는 당사의 제품력, 기술력, 기업 이미지, 재무적 상황 등 당사의 모든 부분의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 지난해 발표된 중장기 경영전략도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어 향후 주가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다.

▲최근 RV차량의 판매가 부진한 편인데 판매증진대책은.
- 국내 RV시장 위축을 타개하기 위해 올해에는 고객의 니즈에 맞춰 연식변경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며 판매 및 서비스 네트워크 개선작업 등을 통해 판매증대에 최선을 다 할 방침이다. 또 현재 판매중인 모델의 후속 모델을 개발중에 있으며 2009년 중형 승용차 출시를 신호탄으로 순차적으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체어맨W'에 대한 고객들의 반응은.
- '체어맨W'의 경우 40~50대의 중후하고 품격 있는 계층을 타겟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그 품격과 사양부터 차별화했다. 따라서 한국 시장에서 초대형 세단의 가치를 새롭게 정립할 것이며 분명 한국 최고의 차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

▲ 향후 풀 라인업 구축시기는.
- 오는 2011년까지 기존 4개 SUV 세그먼트의 신차 개발과 신규 MPV 2개 차종, 5개의 주요 승용 세그먼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물론 5개의 신규 엔진군 개발도 함께 이뤄지고 있다. 물론 쌍용차의 기술적 주도하에 모든 신차종은 상하이차와 공동개발될 것이며 SUV 전문기업에서 글로벌 종합자동차회사로 변화하고 있다. 또 상하이차와 플랫폼 공유 및 부품 공동구매를 통해 투자비를 최소화하고 이를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높일 것이다.

▲쌍용차는 중국차라는 이미지가 강한데.
- 앞으로 이같은 이미지는 급변할 것이다. 세계 경제 중심이 12억 인구의 중국으로 옮겨가고 있으며 도요타에서는 가장 두려운 자동차회사를 현대차보다는 상하이차를 지목했고 향후 몇 년안에 중국자동차 시장이 미국을 제치고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것은 누구도 의심하지 않는다.
 
특히 상하이차는 중국내에서도 중국회사라는 이미지 보다는 글로벌 회사의 이미지가 강하다. 따라서 상하이차가 쌍용차의 대주주로서 회사 발전에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원가절감을 위한 글로벌 아웃소싱 계획은.
- 글로벌 아웃소싱은 현재 자동차업계 뿐만 아니라 제조업계 전반에 걸친 세계적 추세이다. 현재 한국 부품업체들이 여러 조건들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하지만 향후 물류비용, 품질, 재무적 안정성 등의 조건들을 충족시키는 부품업체가 있다면 한국, 중국 뿐만 아니라 동유럽, 남미, 인도, 베트남 등 세계 어느 곳이라도 검토 가능할 것이라 생각한다.

▲상하이차가 쌍용차 지분을 매각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데.
- 예전에 지분 매각 등의 루머가 있었지만 이젠 이슈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미 시장에서도 예전에 돌았던 악성루머 정도로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데일리 김종수 js333@

쌍용차 사장 "주가 너무 싸다..올해도 흑자가능"
"현 주가 적정가치 밑돌아"
"미래가치 더하면 장부가치보다 더 높아야"
입력 : 2008.02.18 11:31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최형탁 쌍용자동차 사장(사진)은 18일 "지난해 흑자전환에 성공한만큼 최소한 주당 장부가치에 준하는 수준의 주가는 유지해야 된다고 본다"며 "우리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돼 있다"고 말했다. 

▲ 최형탁 쌍용자동차 사장
그는 특히 "현재 추진중인 중장기 계획을 반영한 미래가치를 더한다면 주당 장부가치보다 더 높은 수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사장은 이날 edaily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현재 우리 회사 주가에 대한 개인적 견해는 적정가치를 밑도는 수준"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올 연말 기준으로 쌍용차의 주당 장부가치는 7500~7600원 수준인 것으로 증권업계는 추산하고 있다. 하지만 지난 주말 쌍용차의 주가는 5130원에 머물렀다.

쌍용차(003620)는 지난해 고유가와 환율하락 등 대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11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 2004년 이후 3년만에 흑자전환을 이뤄냈다.

또 내수 6만616대, 수출 7만1021대 등 총 13만1천637대를 판매해 3조1193억원의 매출과 441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그는 흑자전환 배경과 관련해 전년동기비 10% 증가한 영업실적 개선도 큰 역할을 했지만 무엇보다 ▲마케팅 활동 강화 ▲지속적인 재료비 절감 ▲긴축경영을 통한 비용절감 ▲안정적 노사관계 유지 등 기업의 기본적인 체질을 개선한 것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최 사장은 흑자경영 기조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회사 내실 개선을 바탕으로 한 흑자전환은 일시적인 성과가 아니므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이달 27일 출시 예정인 최고급 세단 '체어맨W'는 올 한해 회사의 수익성에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제한 뒤 “영업실적 개선으로 주가도 한단계 레벨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쌍용차는 올해 내수시장에서 6만8000대, 해외시장에서 7만3800대를 각각 판매해 매출액 3조5000억원, 영업이익률 3%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지난 13일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쌍용차 이사회는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최형탁 사장을 연임시키기로 하고, 이사후보로 추천했다. 올해 주총에서 이사선임안이 통과되면, 최 사장은 오는 2011년까지 3년간 사장직을 지속한다.
이데일리 김종수 js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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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7일

대한민국 CEO의

심장이  

뛰기 시작합니다

대한민국 CEO

CHAIRMAN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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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는 2월27일 출시 예정인 체어맨W의 가격대 및 제품정보를 공개하고
                              2월4일부터 사전계약 접수에 들어갔습니다.

                           다음은 체어맨W의 가격대 및 제품정보 입니다.
               
               ※ 아래사진을 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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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 체어맨W를 사전계약 접수합니다.]
     사전계약상담 : 쌍용자동차 부장/양성규 (018-281-8008)

      1. 체어맨W 출시 예정일 : 2008년2월27일(신라호텔)
       
      2. 출시전 사전계약 접수일 : 2008년2월4일~2월27일

      3. 체어맨W 출시예정 차종분류 :
                       3.6      CW700               (3600cc세단)
                                 CW700L              (3600cc리무진)
                                 CW700 4-Tronic   (3600cc 4륜)
                       5.0      V8 5000             (5000cc세단)
                                 V8 5000L            (5000cc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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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체어맨W 가격 : 5950만원 ~ 1억200만원(가격표 참조 하세요)
                                               
      5. 계약금 : 50만원

      6. 출시전 사전계약고객 혜택 : 몽블랑 만년필 SET 지급
                    (※ 사전계약고객중 4월30일 이전 출고하신 고객)

       7. 사전계약상담 : 쌍용자동차 부장/양성규 (018-281-8008)

     체어맨W는 대한민국 최고급,최첨단 FlagShip Sedan을 구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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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어맨W 트림 및 가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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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체어맨 W 베일 벗었다
임의택기자@이투데이 [ ferrari5@e-today.co.kr ]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사장 최형탁 : www.smotor.com)가 지난 12월 12일 '브랜드 비전발표회'를 통해 주요 사양 및 실루엣 등을 공개한 바 있는 초대형 프리미엄 세단 체어맨 W가 드디어 공개됐다.


쌍용차는 체어맨 W의 사진을 최초로 공개하면서 4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등을 직접적인 경쟁 상대로 지목한 바 있는 쌍용자동차는 신차에 대한 일부 정보를 공개한 후 이어진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이례적으로 공식적인 사전 예약 판매를 시행한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다.

체어맨 W는 '대한민국 CEO' 층을 소비자 타겟으로 설정하고 경쟁상대로 수입 프리미엄 세단을 직접 겨냥한 만큼, 국내 차종으로는 최초로 5000cc엔진과 7단 자동 변속기가 장착되며, 사양 측면에서도 최고급을 지향하고 있다.

3600cc 모델의 기본 트림 가격은 6천만원대다. 주요 장비로는 하만 카돈(Harman Kardon) 엔터테인먼트 시스템(8”DVD & DMB & DIS(운전자통합정보시스템)), 최첨단 음성인식 네비게이션 시스템, HID 헤드램프, 무릎 보호 에어백, 19인치 휠 & 타이어 등 기존 고급차에 옵션으로 적용되던 사양들이 모두 기본인 것이 특징. 또한 3세대 와이드 스캐닝 액티브 크루즈 콘트롤(ACC)등을 옵션 품목으로 선택 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5000cc 모델의 경우 세단과 리무진으로 운영되며, 리무진 모델의 경우 항공기 일등석 수준의 W 클래스 시트가 장착되고 차량 가격은 1억원 대로 책정되었다.

사전 예약 판매와 동시에 2월 4일(월)을 기점으로 체어맨 W의 본격적인 생산이 시작되며, 이 기간 동안 예약 구매 후 출고를 하는 고객들에게는 고급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병행된다.

쌍용자동차 글로벌 마케팅 담당 김근탁 상무는, "출시가 아직 한 달여 남아 있지만, 실루엣과 일부 사양 공개 후 소비자들과 법인 소비자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출시 전 소비자들의 관심을 바탕으로 볼 때 대한민국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으로서 확실한 자리 매김은 물론 시장에서의 성공을 확신한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한편 이번에 공개된 체어맨 W는 헤드램프를 비롯한 앞모습이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와 비슷해 논란의 소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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