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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에 해당되는 글 104건

  1. 2010/02/11 ■ [눈 내리는 귀성길] 2010년형 체어맨W 4륜구동으로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by 양성규
  2. 2009/11/13 ■ 쌍용자동차 체어맨W.체어맨H 무이자분납 판매합니다.(쌍용자동차 체어맨W.체어맨H 2009년11월 판매조건) by 양성규
  3. 2009/08/26 ■ 체어맨W vs 에쿠스 사양 및 가격비교 by 양성규
  4. 2009/08/07 ■ 2009년 8월 쌍용자동차 판매조건 by 양성규
  5. 2008/03/14 사진으로 보는 체어맨W 카달로그 by 양성규
  6. 2008/03/12 계급장 떼고 체어맨W, 벤츠 S500과 비교해보니 (매일경제) by 양성규
  7. 2008/03/11 대한민국 FlagShip Sedan 체어맨W by 양성규
  8. 2008/03/11 ‘굴러라 바퀴’ 더 크게, 더 부드럽게/휠 대형화바람…체어맨W 19인치 최대크기(한겨레) by 양성규
  9. 2008/03/11 사진으로 보는 '쌍용 체어맨 W' - 외부/내부 (AVING) by 양성규
  10. 2008/03/10 (체어맨W 시승기) 땅위를 질주하는 퍼스트클래스 `체어맨 W` (매일경제) by 양성규
  11. 2008/03/08 오너 경영자의 성공 확률은? (한겨레21) by 양성규
  12. 2008/03/08 ‘경영 망원경’ 시나리오 플래닝 (동아일보) by 양성규
  13. 2008/03/08 쌍용자동차 / 체어맨W 국산 럭셔리 세단 기록낼까 (헤럴드경제신문) by 양성규
  14. 2008/03/06 체어맨W 시승차 운영합니다. by 양성규
  15. 2008/03/05 쌍용자동차 '체어맨W' 1호차 전달식 가져 (아시아경제) by 양성규
  16. 2008/03/05 ‘체어맨W 리무진’ 17일만에 120대 예약 (경향신문) by 양성규
  17. 2008/03/04 '봄' 최고급차 '붐' (조선일보) by 양성규
  18. 2008/03/03 1억원짜리 쌍용 체어맨 W, "대박났다!" (조선일보) by 양성규
  19. 2008/03/03 베일 벗은 1억짜리 체어맨W … 수입차와 정면승부 (매일경제) by 양성규
  20. 2008/03/03 쌍용자동차 임상옥 상무 "체어맨W 수입차와 비교도 자신 있다" (한국일보) by 양성규
  21. 2008/03/01 청와대 근무 10계명엔 ‘CEO 본능’ 있다 (중앙일보) by 양성규
  22. 2008/02/29 체어맨W 5 Big issues ? by 양성규
  23. 2008/02/29 체어맨W-제네시스,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미엄 세단은? (고뉴스TV) by 양성규
  24. 2008/02/29 체어맨W CF동영상(60초/출처:쌍용자동차) by 양성규
  25. 2008/02/29 체어맨W-제네시스, 첨단기술 氣싸움 (머니투데이) by 양성규
  26. 2008/02/28 쌍용자동차 억대 럭셔리 세단 체어맨W "한국명차 역사 새로 쓴다" (서울경제) by 양성규
  27. 2008/02/28 체어맨W 공개한 쌍용자동차 2월 28일자 [조간 스폿라이트 기업/출처:기업&미디어 ] by 양성규
  28. 2008/02/28 체어맨W 제품 동영상 (출처:디지털타임스) by 양성규
  29. 2008/02/28 체어맨W (브론즈 메탈 외장 칼라 및 베이지 내장칼라 실차 사진) by 양성규
  30. 2008/02/28 체어맨W CF동영상 by 양성규

쌍용자동차 2010년형
체어맨W 4륜구동 출시 !!
눈 내리는 빙판길에서도 안전하게
고객님을 모시겠습니다.
설 고향길 여유롭고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쌍용자동차 체어맨W . 양성규 拜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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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자동차 체어맨W.체어맨H 2009년 11월 판매조건 
                  판매조건 적용기준 : 09년11월 출고고객 기준 적용 (관납 및 조달출고건 적용 대상제외) 

   국내생산 대형세단중 유일하게 4TRONIC(AWD시스템:상시4륜구동시스템)이
                         적용된 대한민국CEO 체어맨W
                 올겨울 고객님을 더욱 안전하게 모시겠습니다.

          2009년11월 쌍용자동차 체어맨W.체어맨H 판매조건에서 특이점은
        두 차종 모두 무이자분납 할부 판매를 시행하는 점입니다.
        또한 지난달처럼 유예할부를 계속적으로 시행하여,
        구입초기 인도금 및 할부금 부담을 구입고객님께 줄여 드리고 있습니다.

        체어맨W나 체어맨H 모두
        정부에서 2009년12월31일까지(출고기준) 시행하는
        노후차량세금감면혜택(1999년12월31일 이전에 등록된 차량/현재보유 조건)을
        적용 받으시면 개별소비세 및 지방세(등록세.취득세)를 합쳐 최대250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년말을 앞두고
        흑자 법인의 경우, 차량구입비용으로
        법인세 신고시 누진세율을 낮추실 수 있습니다.

        또한 경쟁사 차량 에쿠스 대비 동급 최대 5000만원 정도 저렴하게
        대형세단을 구입하실 수 있사오니 
        궁금하신 사항은 바로 프로세일즈맨 양성규(018-281-8008)에게
        문의하시면 신속.정확하게 도움 드리겠습니다.

               [ 제가 근무하는 서울 강남 대치영업소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시된 체어맨W리무진 입니다.]

     차종                                                                판매조건
                       
   전차종  
   정상할부   3~60개월까지 고객금리 8.9% 운영   
   선할인카드 (중복불가)   신한TOPS-AUTO 카드(선할인 50만원)   
   KB 포인트리 카드(선할인70만원, 선할인50만원,선할인30만원)   
   신한카드 프로모션   인도금 Slim 할부 시행 : 10개월 무이자(1,2회차 고객부담),
                                     12개월 무이자(1,2,3회차 고객부담) 
 
   HI-SAVE 선포인트 서비스 확대 운영 : 최대 150만원 확대 운영   
   인도금 무이자
 (3개월무이자) 
 3개월 무이자 : 신한카드 (신한BC제외), LG카드   
   인도금 무이자
 (6개월무이자)
 
 신한카드(신한BC제외, 구 LG카드 포함)-
               차량 판매가의 최대 30%까지 인도금6개월 무이자 시행 
 
 
  체어맨W  
  구분                                                       내용  
     기본혜택  선수율 50%이상 무이자 12개월 할부 (유예할부&리스 이용시 적용불가)  
       전차급
(VIP 특별금융)
 체어맨 유예할부 : 선수율 10%이상 36개월 8.9% 유예할부   
   체어맨 유예리스 : 선수금 20% 36개월 유예 오토리스   
   체어맨 운용리스 : 보증금 20%이상 36개월 운용 오토리스   
 
  체어맨H  
  구분                                                       내용  
     기본혜택  선택1.    100만원 D.C  
   선택2.    선수율 50%이상 무이자 12개월 할부
               (유예할부&리스 이용시 적용불가) 
  ☞ 선택1,2 중 택일   
       전차급
(VIP 특별금융)
 체어맨 유예할부 : 선수율 10% 36개월 8.9% 유예할부   
   체어맨 유예리스 : 선수금 20% 36개월 유예 오토리스   
   체어맨 운용리스 : 보증금 20%이상 36개월 운용 오토리스   
 

       쌍용자동차 전차종 2009년 11월 판매조건 외 추가 할인조건 
                 판매조건 적용기준 : 09년11월 출고고객 기준 적용 (관납 및 조달출고건 적용 대상제외) 
     차종                                                                   판매조건
    전차종  
     구분                                                          내용  
   로열티
  프로그램

  적용대상    당사차 보유고객
  (계약시점/중고차포함-09년 10월31일까지 등록차량 대상적용)
  또는 신차기준 출고경험 고객
 
  적용제외    렌터카 / 오토리스 / 캐피탈사 / 카드사 대상제외   
 관납 및 조달
 출고건 적용 
 대상제외
  제출서류    출고전산확인 또는 상기 대상 증빙서류 사본 제출
                               (자동차 등록원부 갑부 원본)
 
  적용혜택    월판매조건에 추가 100만원 D.C   
 
   전차종                    
     구분                                                            내용  
 노후차량
 보유고객혜택
  대상차종    전차종  
  적용대상    2002년 12월 31일 까지 등록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
  (09년 9월30일까지 보유고객 - 10월이후 보유고객 미적용)
 
  적용제외    렌터카 / 오토리스 / 캐피탈사 / 카드사 대상제외   
 관납 및 조달
 출고건 적용
 대상제외
  적용조건    월 판매조건에 추가 20만원 D.C  
  증빙서류    자동차 등록원부   
                   
                       ☞ 조달업체의 수의계약도 일반고객 대상 월 판매조건에는 대상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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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어맨W  vs  에쿠스 사양 및 가격비교
                                체어맨W                                     에쿠스
                                 기본사양                                    기본사양
 엔진/성능 IL6 3.2벤츠엔진(225ps),
IL6 3.6벤츠엔진(250ps),
V8 5.0벤츠엔진(306ps),
    파워
   트레인
후륜구동형V8람다3.8엔진(출력290ps),
후륜구동형V8타우4.6엔진(출력366ps), 
엔진커버,버튼시동장치,이모빌라이저,
전후륜멀티링크(독립현가)서스펜션,
엔진풀커버,
후륜구동형6단자동변속기
듀얼머플러,
E-TRONIC벤츠7단자동변속기
 
   
  안전사양
ESP(차량자세제어프로그램)&BAS(브레이크보조시스템)&HAS(언덕밀림방지기능),세이프티후방카메라,전후방장애물감지시스템,운전석/동반석스마트에어백,앞좌석사이드에어백,커튼에어백,전자식액티브헤드레스트(앞좌석),풀사이즈스페어타이어,EPB(전자동파킹브레이크),앞좌석무릎보호에어백
성능/안전 진폭감응형댐퍼(ASD),전기유압식파워스티어링(EHPS),전자파킹브레이크(EPB),운전석/동승석/사이드/커튼에어백,VDC(ABS,EBD,TCS,CBC,BAS기능포함),전후방주차보조시스템(PAS),전자식액티브헤드레스트(운전석/동승석),이모빌라이저,타이어공기압자동감지시스템(TPMS)
   
  외관사양 P235/55R17V타이어,17인치알루미늄휠,프로젝션헤드램프,LED방향지시등,
LED아웃사이드미러턴시그널램프,LED리어콤비네이션램프,LED후방보조제동등,블루아웃사이드미러
 외관사양 235/55R17타이어&하이퍼실버&크롬도금알루미늄휠,ECM아웃사이드미러(방향지시등&퍼들램프포함),HID헤드램프(LED방향지시등),LED리어콤비네이션램프,LED보조제동등
   
 내장사양 컴포트가죽시트,운전석/동반석파워시트,앞좌석3단열선시트,이중전사우드그레인,LED블랙페이스계기판,
DOTMatrix디스플레이,계기판조명조절장치,가죽커버스티어링휠(전동틸트&텔레스코픽기능포함),냉온기능콘솔박스,앞좌석센터콘솔무드램프,램프&거울내장선바이저,실내독서등,뒷좌석화장거울,ECM룸미러,도어커티시램프,램프내장형도어스커프,운전석&동반석풋램프,솔라충전형이동식재털이,SUS도금인사이드도어핸들,가죽도어트림,가죽기어노브
 내장사양 열선가죽스티어링휠,이중접합차음글래스(윈드실드&전체도어),솔라&발수코팅(전석)/프라리버시(후석)도어글래스,풋램프,도어커티시램프,무드램프,ECM룸미러,우드그레인내장재,천연가죽시트(다단열선기능),슈퍼비젼클러스터&차량정보3.5인치TFT LCD모니터
 
 
 
   
 편의사양 메모리기능리모콘키(2개),좌우독립풀오토에어컨,AQS,에어샤워벤트,B필라에어벤트,후진연동아웃사이드미러,운전자세메모리시스템(운전석시트,스티어링휠,아웃사이드미러,전동조절식페달),운전석이지억세스,속도감응형파워스티어링휠,전동조절식페달,오토라이트컨트롤시스템,레인&스노우센싱에어로블레이드와이퍼,와이퍼결빙방지장치,세이프티파워윈도우(전도어),소음차단&솔라컨트롤윈드쉴드글래스,트립컴퓨터,블루투스핸즈프리,DIS(운전자통합정보시스템),터치센싱스마트키시스템  편의사양 운전자세메모리시스템(IMS:시트,열선가죽스티어링휠,후진연동하향조정아웃사이드미러),전동식에어요추받침대(운전석),오토쿠르즈컨트롤,듀얼풀오토에어컨+에어필터,오토디포깅시스템,intelligent DMB Navigation(앞좌석7인치모니터/터치스크린,네비게이션/TPEG서비스제공,DVD플레이어,지상파DMBTV,음성인식시스템,후방주차모니터용카메라,블루투스핸즈프리/오디오스트리밍기능),AUX/USB/Ipod단자,고급사운드시스템(앰프및7스피커),버튼시동&스마트키시스템,트립컴퓨터,클러스터이오나이저,AQS,레인센서,아날로그시계,원터치업다운세이프티파워윈도우,후석6:4분할파워시트,확장형시트쿠션(운전석),워크인스위치(동승석),전동식업다운&틸트헤드레스트(운전석/동승석),후석윙-아웃헤드레스트,후석화장거울,러기지네트&후크
 
   오디오 하만카돈엔터테인먼트시스템(8인치VGA급와이드터치스크린,6매DVD체인저,지상파DMB,USB&AUX,7.1채널17개하만카돈스피커,스티어링휠오디오리모콘,통합형안테나,음성인식네비게이션
 
   
  차종 및
    가격
             주요기본사양  옵션 및
   가격
  차종 및
    가격
              주요기본사양    옵션 및
     가격
  CW600  IL6 3.2벤츠엔진 및 기본사양     VS380 후륜구동형V6람다3.8엔진 및 기본사양 하이패스시스템(ECM룸미러내장형)
  Luxury     럭셔리        220,000
 51,000,000    66,000,000
      세이프티
썬루프
             600,000
      245/50R18타이어&크롬알루미늄휠
          1,000,000
     
      DIS
            4,100,000
      세이프티
   선루프
     
  CW600
CW600 Luxury사양 外

IECS(무단전자제어서스펜션),P245/45R19W타이어,19인치알루미늄휠,우드그레인&열선스티어링휠,앞좌석3단통풍시트,운전석요추마사지시트,운전석파워럼버서포터,뒷좌석파워시트&이지억세스,뒷좌석3단열선시트,뒷좌석암레스트무드램프,UV필터글래스(프런트도어&리어글래스)
  800,000   VS380 VS380럭셔리 기본품목 및  
 Prestige     프라임 245/50R18타이어&크롬알루미늄휠,운전석무릎에어백,전동
식후석커튼,냉난방통풍시트
(운전석/동승석),하이패스시
스템(ECM룸미러내장형),
Lexicon LOGIC7프리미엄사운
드시스템(앰프 및 14스피커)
 
 54,900,000
   75,000,000  
       
      세이프티
썬루프
            600,000
      DIS
             3,700,000
  CW700 IL6 3.6벤츠엔진     VS380 VS380프라임 기본품목 및
DIS+모젠(MTS-W450) 
    5,200,000
  Luxury CW600 Prestige 사양 外      프라임 차량통합제어시스템(VSM),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프리세이프시트밸트(운전석/동승석),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어댑티브HID헤드램프
  60,600,000 뒷좌석사이드에어백,전동식세이프티 파워트렁크,ECM아웃사이드미러,전동식롤러블라인드(리어도어&리어글래스),오토레벨링HID헤드램프,프라이버시글래스(리어도어),다단조절VIP시트백테이블,동반석컨트롤스위치,공기청정기  세이프티 
  선루프
VIP PACK *VSM:충돌 위험 단계에 따라 가종 안전 프로그램들을 최적의 상태로 통합제어하는 최첨단시스템  
     800,000  79,000,000  
       
       
       
         
  CW700 CW700 Luxury 사양 外 19인치크롬도금단조휠
  950,000
   VS380 VS380프라임 기본품목 및  
 Prestige ACC(액티브크루즈컨트롤시스템),전동식파워도어시스템,EAS(전자제어에어서스펜션),TPMS(타이어공기압자동감지시스템),TFT LCD디스플레이   프레스티지 차선이탈경보시스템(LDWS),후방주차가이드시스템(PGS),전방사각지대카메라,운전자통합정보시스템(DIS),어댑티브HID헤드램프,스웨이드헤드라이닝및필라트림,열선리얼우드&가죽스티어링휠,리얼우드내장재,리얼우드시트백테이블  
  66,200,000  VVIP엔터테인먼트시스템 
 1,650,000
 86,000,000  
     
    세이프티
   선루프
  800,000
   
    세이프티
썬루프
             600,000
  CW700 CW700 Prestige 사양 外  세이프티
  선루프
  VS380 VS380프레스티지 기본품목 및   모젠(MTS-
    W450)
  1,500,000
    VVIP 동반석접이식헤드레스트,뒷좌석좌우머리받침헤드레스트,
뒷좌석3단통풍시트,VVIP마사지시트,VVIP엔터테인먼트시스템,19인치크롬도금단조휠
  800,000 프레스티지 전자에어서스펜션(EAS),차량통합제어시스템(VSM),스마트크루즈컨트롤(SCC),프리세이프시트벨트(운전석/동승석),
전동식후석도어사이드커튼
 
 72,700,000  4TRONIC(AWD시스템)       VIP 
   PACKⅠ
 
   2,000,000  93,500,000  
         
  CW700 CW700 VVIP 사양 外   VS380 VS380프레스티지 VIP PACKⅠ기본품목 및 세이프티
썬루프
     600,000
Limousine 럭셔리스웨이드트림,
리무진전용사양(리무진바디&엠블램/W-Class시트/B필라무드램프)
프레스티지
세로형크롬라디에이터그릴,천연가죽감싸기(크러쉬패드&도어트림&스티어링휠에어백부문),후석냉난방통풍시트,후석엔터테인먼트모니터,모젠(MTS-W450),전동식업다운&틸트헤드레스트(VIP석),전동식파워도어시스템,전동식세이프티파워트렁크
 85,750,000      VIP 
  PACKⅡ
FIRST CLASS 
     VIP
시트
  103,000,000    4,000,000
     
     
         
 V8 5000 CW700 VVIP 사양 外
V8 5.0벤츠엔진
세이프티 선루프   VS460 VS380프레스티지 VIP PACKⅡ기본품목 및 세이프티
썬루프
    VVIP 럭셔리스웨이드트림 800,000 프레스티지 후륜구동형V8타우4.6엔진(출력366ps) 및 엔진풀커버      600,000
 87,700,000   109,000,000 245/45R19(앞)
        &275/40R19(뒤)
 V8 5000 CW700 Limousine 사양 外  V8 5.0벤츠엔진     컨티넨탈타이어&
Limousine     크롬도금알루미늄휠
102,000,000        1,300,000
      FIRST CLASS VIP시트
         4,000,000
  ▶ VVIP엔터테인먼트시스템:뒷좌석
    전동조절8인치VGA급LCD모니터,리
  ▶ intelligent DMB Navigation(앞좌석
    7인치모니터/터치스크린,네비게이션/
 특이사양     어암레스트Haptic컨트롤러,뒷좌석
    에어컨조절기능포함
 특이사양     TPEG서비스제공,DVD플레이어,지상파
    DMBTV,음성인식시스템,후방주차
    설명     설명     모니터용카메라,블루투스핸즈프리/
    오디오스트리밍기능)
  ▶ 럭셔리스웨이드트림:헤드라이닝,
    도어트림,필라트림,선바이저
 
    ▶ DIS구성사양 : 앞좌석8인치모니터,HDD
    타입네비게이션(TPEG서비스제공),통합
  ▶ 동반석접이식헤드레스트 적용시
    동반석액티브헤드레스트 삭제
      조작키,지상파DMB TV,인대쉬6매
    DVDC,Lexicon Discrete Logic7프리
    미엄사운드시스템(앰프 및 17스피커)
   
  ▶ 세이프티선루프 적용시 뒷좌석화장
    거울 삭제
 
    ▶ FIRST CLASS VIP 시트:후석2인승파워
    시트,전동식에어요추받침대(VIP석),
  ▶ 가죽시트는 부분적으로 인조가죽 
    포함
      레그서포트(VIP석),에어셀타입마사지
    기능(VIP석),쿨박스
   
  ▶ 지상파DMB는 전국 서비스 일정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수신이  원활하지
    않을 수 있음
  ▶차량통합제어시스템(VSM:Vehicle
    Stability Management System)
       차체자세제어장치(VDC)를 중심으로 스
   마트크루즈컨트롤(SCC),전자파킹브레이
   크(EPB),프리세이프시트벨트(PSB)등의
       시스템을 통합 제어하는 최첨단 차량
   안전 시스템입니다.
      
       -충돌경보 :레이더센서로 전방의 차량을
     감지해 전방차량과의 일정한 거리를
         유지시켜주는 스마트크루즈컨트롤
     (SCC)의 레이더센서가 선행 차량과의
         충돌위험 감지시 ,클러스터에 충돌주의
     경고등이 점등되며,충돌 위험도가 더욱
         높아지면 충돌 경보음이 발생하며 시트
     벨트가 진동합니다.
        -제동시스템작동대기:긴급한 위험상황
     의 경우 차체자세제어장치(VDC)에 의
     해 브레이크시스템이 운전자의 페달 
     조작에 신속하게 반응할 수 있도록 제동
     시스템이 작동 대기모드가 됩니다.
    -안전벨트제어:충돌위험이 극도로 높아
     충돌회피 곤란시에는 브레이크가 제어
     되어 자동 감속되고 프리세이프 시트벨
     트(PSB)장치에 의해 운전석/동승석의 
     안전벨트가 감겨,승객의 시트에 밀착
     시켜 충돌시 피해를 경감합니다.
     
        
   
   
   
   
   
       
                 체어맨W 주요제원                      에쿠스 주요제원
         차종    CW 600    CW 700   V8 5000          차종     VS 380     VS 460           5.0
         전장             5,110(리무진5,410)          전장                         5,160
     외관        전폭                       1,895      외관        전폭                         1,900
    (mm)        전고             1,495(리무진1,500)     (mm)        전고     1,495 
   (1,490)
     1,490  
    윤거    앞                       1,600     윤거    앞     1,625 
   (1,616)
     1,620
    (1,616)
 
       뒤                       1,590        뒤     1,641
   (1,633)
     1,627 
    (1,633)
 
         축거             2,970(리무진3,270)          축거                          3,045
         형식        IL6        IL6        V8          형식  V6람다 3.8  V8타우 4.6          5.0
    배기량(cc)      3,199      3,598      4,966     배기량(cc)      3,778     4,627  
     엔진   최고출력
  (ps/rpm)
 225/6,600  250/6,600  306/5,600      엔진   최고출력 
  (ps/rpm)
 290/6,200  366/6,500  
    최대토크(kg.m/rpm) 30.2/4,600 35.0/4,000 45.0/4,000     최대토크(kg.m/rpm) 36.5/4,500 44.8/3,500  
    연비         8.0        7.9        7.3     연비         9.3        8.8  
   변속기                               벤츠 7단 A/T    변속기                                  ZF 6단 A/T
 구동방식                                       FR  구동방식                                       FR
                            2WD / 4-TRONIC                                       2WD 
  브레이크     전.후륜                 V/DISC,V/DIDC  브레이크     전.후륜  
  서스펜션     전.후륜            Multi Link,Multi Link  서스펜션     전.후륜  
            타이어 235/55R17 245/45R19 245/45R19        타이어    전 235/55R17 245/50R18  
                  245/50R18 245/45R19  
      245/45R19            후 235/55R17 245/50R18  
                  245/50R18 275/40R19  
  연료탱크
     용량
                                      83 l  연료탱크
     용량
                                      77 l
     A/S    W-Class Membership Service (5년/10만km)      A/S          EQUUS 프레스티지 프로그램 (5년/12만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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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Shutter priority | Pattern | 1/200sec | F/3.5 | +0.33 EV | 24.0mm | ISO-200 | Flash fired, compulsory flash mode, return light detected. | 2009:03:09 14: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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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쌍용자동차 판매조건 
                고객님 고맙습니다.
                고객님의 기대를 받들어
                좋은 차,좋은 서비스로
                쌍용자동차는
                이제 새롭게 시작합니다.
                쌍용자동차는
                지금도 체어맨 및 액티언스포츠 같은 좋은 품질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고객 맞춤형 특화차량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고객님을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실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최고의 품질을 갖춘 명차 개발 및 고객감동의 서비스로
                고객님 곁에서 처음처럼 받들어 모시겠습니다.
                근간에
                쌍용자동차의 상처를
                애정어린 눈길로 지켜봐주신 고객님
                다시금, 고맙습니다.
                쌍용자동차가 원만하게 정상화된 것은
                모두 고객님의 기대와 염려 덕분입니다.
                고객님, 사랑합니다.
  
                   판매조건 적용기준 : 09년8월 출고고객 기준 적용 (관납 및 조달출고건 적용 대상제외) 
    차종                                                    판매조건
   전차종  
   정상할부   3~60개월까지 고객금리 8.9% 운영   
   선할인카드 (중복불가)   신한TOPS-AUTO 카드(선할인 50만원)   
   KB 포인트리 카드(선할인70만원, 선할인50만원,선할인30만원)    
   신한카드 프로모션   인도금 Slim 할부 시행 : 10개월(1,2회차 고객부담)나머지 무이자 
                                     12개월(1,2,3회차 고객부담)나머지 무이자
 
   HI-SAVE 선포인트 서비스 확대 운영 : 최대 150만원 확대 운영   
   인도금 무이자
 (3개월무이자) 
 3개월 무이자 : 신한카드 (신한BC제외), LG카드   
   인도금 무이자
 (6개월무이자) 
 신한카드(신한BC제외, 구 LG카드 포함)-
                차량 판매가의 최대 30%까지 인도금6개월 무이자 시행 
 
 
 체어맨W                    
  구분                                                        내용  
     기본혜택   V8 5000 :  150만원 D.C  
    CW600 및 CW700 :  100만원 D.C  
       전차급
 (VIP 특별금융)
 체어맨 유예할부 : 선수율 10% 36개월 8.9% 유예할부   
   체어맨 유예리스 : 선수금 20% 36개월 유예 오토리스   
   체어맨 운용리스 : 보증금 20%이상 36개월 운용오토리스   취급 금융사 - 대우캐피탈   
                   
 체어맨H  
  구분                                                       내용  
     기본혜택  100만원 D.C  
       전차급
 (VIP 특별금융)
 체어맨 유예할부 : 선수율 10% 36개월 8.9% 유예할부   
   체어맨 유예리스 : 선수금 20% 36개월 유예 오토리스   
   체어맨 운용리스 : 보증금 20%이상 36개월 운용오토리스   취급 금융사 - 대우캐피탈   
 
 로디우스  
  구분                                                      내용  
     기본혜택    선택1.   100만원 D.C   
     선택2.   선수율40%이상    무이자 36개월 할부   
     선택3.   선수율10%이상    저리 4.9% 48개월 할부   
     선택4.   선수율10%이상    4.9% 저리 유예 할부    ☞ 선택1,2,3,4 중 택일   
 
   렉스턴  
      차종                                                      내용  
   기본혜택     선택1.   150만천원 D.C   
   선택2.   선수율40%이상    무이자 36개월 할부   
   선택3.   선수율10%이상    저리 4.9% 48개월 할부   
   선택4.   선수율10%이상    4.9% 저리 유예 할부    ☞ 선택1,2,3,4 중 택일   
 
   카이런  
      차종                                                      내용  
   기본혜택     선택1.   100만원 D.C   
   선택2.   선수율40%이상    무이자 36개월 할부   
   선택3.   선수율10%이상    저리 4.9% 48개월 할부   
   선택4.   선수율10%이상    4.9% 저리 유예 할부    ☞ 선택1,2,3,4 중 택일   
 
   액티언  
      차종                                                      내용  
   기본혜택     선택1.   100만원 D.C   
   선택2.   선수율40%이상    무이자 36개월 할부   
   선택3.   선수율10%이상    저리 4.9% 48개월 할부   
   선택4.   선수율10%이상    4.9% 저리 유예 할부    ☞ 선택1,2,3,4 중 택일   
 
   액티언
   스포츠
 
      차종                                                      내용  
 기본혜택     선택1.   150만원 D.C   
   선택2.   선수율40%이상    무이자 36개월 할부   
   선택3.   선수율10%이상    저리 4.9% 48개월 할부   
   선택4.   선수율10%이상    4.9% 저리 유예 할부    ☞ 선택1,2,3,4 중 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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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8월 쌍용자동차 판매조건 外 추가할인 혜택
                   판매조건 적용기준 : 09년8월 출고고객 기준 적용 (관납 및 조달출고건 적용 대상제외) 
    차종                                                     판매조건
 
  RV차종  
     구분                                                             내용  
 노후차 세제감면 기념
 "비혜택자
     지원"

 
  대상차종   RV 차종 (체어맨 제외)  
  적용대상   2000년 1월 1일 이후 등록된 차량을 보유한 고객
                            (09년 4월12일까지 보유고객)
 
  적용제외   렌터카 / 오토리스 / 캐피탈사 / 카드사 대상제외   
관납 및
조달출고건
적용 대상 
제외
  적용조건   월 판매조건에 추가 50만원 D.C  
  증빙서류   자동차 등록원부   
 
   전차종  
    구분                                                             내용  
 로열티
 프로그램
 
  적용대상   당사차 보유고객(계약시점/중고차포함-09년 2월28일까지 등록차량 
                          대상적용) 또는 신차기준 출고경험 고객
 
  적용제외   렌터카 / 오토리스 / 캐피탈사 / 카드사 대상제외   
관납 및
조달출고건 적용 대상제외
  제출서류   출고전산확인 또는 상기 대상 증빙서류 사본 제출
                                (자동차 등록원부 갑부 원본)
 
  적용혜택   월판매조건에 추가 50만원 D.C   
 
    기타
    적용
    기준
 
  적용범위     상기 적용대상자 본인 또는 배우자 공동 명의 출고시 적용   
 할인사유가
 2개이상인
 경우 
   할인코드 X로 입력바랍니다.   
 
           [저작권자(c) ChairmanW (www.chairmanw.net)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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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 카달로그(Specipication/라인업.칼라.제원)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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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어맨W 카달로그(Style/전면.측면.후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선명하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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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어맨W 카달로그(Space/Driving Space.VVIP Space.VVIP Space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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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 카달로그(Infortainment System/
하만카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운전자통합정보시스템.음성인식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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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 카달로그(Performance/
5.0엔진 3.6엔진 7단자동변속기 전.후륜멀티링크서스펜션 EAS IECS SS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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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 카달로그(Safety/
ACC .4Tronic.TPMS.EPB.HAS.고강성바디구조설계.국내최대10개에어백.
전자식액티브헤드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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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 카달로그(Convenience/
리모콘키메모리시스템.멀티벤트시스템.에어샤워시스템.공기청정기.
냉온기능콘솔박스.ECM아웃사이드미러&룸미러.운전자세메모리시스템.
전동조절식페달.전동틸트&텔레스코픽스티어링휠.히든타입스위치모듈.
세이프티파워윈도우.히든타입3점식워셔노즐.레인&스오우센싱에어로블레이드와이퍼.전동식파워트렁크.트렁크열림장치.와이드세이프티선루프.발수유리.
솔라콘트롤글래스.UV필터글래스.프라이버시글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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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 인터넷
 
체어맨W, 벤츠 S500과 비교해보니

체어맨W는 세계적 명차들을 경쟁상대로 삼은 플래그십 세단이라고 쌍용차는 공공연히 밝히고 있다. 국산차와 비교하는 것을 탐탁하지 않게 여기기도 한다.

체어맨W가 따라잡고 세계적인 명차 중 가장 따라잡고 싶어 하는 모델은 벤츠 S500이다. 벤츠의 엔진과 변속기를 적용한 것도 이를 보여준다.

쌍용차의 기대와 달리 체어맨W와 벤츠 S500은 직접적인 경쟁상대가 아니다. 벤츠 S500을 사려는 소비자가 비교 대상으로 체어맨W를 삼는 일은 거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체어맨W에는 10년간 축적된 쌍용의 고급 세단 제작 노하우가 빠짐없이 스며들어 허술한 면을 볼 수 없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이는 지난 2월4일부터 3월6일가지 3200여대가 계약되는 좋은 계약 실적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S500이 쌓아온 명성에는 미치지 못한다. S500에는 칼 벤츠가 지난 1886년 특허 등록한 뒤 100년 넘게 발전시켜 온 엔진 기술이 응축돼 있다. S클래스라는 이름만으로도 차고 넘치는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그렇다고, S500과 경쟁하겠다는 쌍용차의 자신감이 터무니없는 것만은 아니다. 수치로 정확히 나타내기 힘든 브랜드 가치를 차이를 제쳐 놓고, 차의 크기 특성 성능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제원표를 가지고 두 차를 비교해보면 그 자신감의 근거가 나타난다.

자동차 시승전문가인 오종훈 오토다이어리 대표와 함께 브랜드라는 계급장을 뗀 벤츠 S500과 체어맨W V8 5000을 비교해봤다.



▲크기&타이어

체어맨W 세단은 5,110mm, S500은 5,210mm다. 두 차종 모두 5m가 넘는 대형 세단으로 호화로운 공간을 지녔다.

두 차종 모두 글래머지만 체형은 조금 다르다. 체어맨W의 차폭은 1,895mm로 S500의 1,870mm보다 25mm 넓다. 하지만 트레드의 경우 S500이 앞은 5mm, 뒤는 15mm 각각 넓다. S500은 폭이 좁지만 트레드가 넓어 훨씬 더 안정적이다.

또 S500은 앞뒤 트레드가 같지만 체어맨W는 앞이 넓고 뒤가 좁은 구조다. S500은 앞보다 뒤에 넓은 타이어를 장착했다. 구동 바퀴인 뒤에 넓은 타이어를 끼워 구동력 성능을 높였다.

앞 타이어에도 같은 크기의 넓은 타이어를 끼우면 조향 효율이 떨어질 수 있어 조금 더 얇은 타이어를 장착했다고 판단된다. 체어맨은 네 바퀴에 모두 같은 사이즈의 타이어를 장착했다.

S500의 타이어는 접지면이 넓지만 18인치 휠을 썼고 체어맨은 19인치로 한 단계 큰 사이즈의 휠을 사용했다. 타이어만 놓고 보면 벤츠는 구동력과 제동력에서, 체어맨 W는 연비 면에서 각각 유리하다.



▲출력&무게&연비

체어맨은 V8 4966cc 벤츠 엔진을 얹었다. 현재 벤츠 S클래스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이 엔진은 최고 출력 306마력, 최대 토크 45.0kg.m/4000rpm이다. S500의 엔진은 최고 388마력, 최대 54.0kg.m/4800rpm의 토크로 체어맨W보다 뛰어나다.

체어맨W의 마력당 무게비는 6.4kg. 스포츠세단 버금가는 우수한 수준이다. 그러나 S500에는 미치지 못한다. S500의 마력당 무게비는 5.4kg로 체어맨W보다 1kg 더 가볍다. 그만큼 힘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고, 힘도 세다는 뜻이다.

변속기는 두 차 모두 7단 자동변속기다. 구동방식은 체어맨W가 상시사륜구동, 벤츠 S 500은 후륜구동방식이다. 구동방식만을 놓고 보면 상시사륜구동이 후륜구동에 비해 우수하다고볼 수 있다. 물론 S500에도 4매틱이라는 사륜구동 버전이 따로 준비돼 있다.

연비는 체어맨W가 7.3km/ℓ, S500이 6.9km/ℓ다. 체어맨W의 연비가 상대적으로 낫지만 최고급 플래그십 세단 소유자에게 이 정도의 차이는 큰 의미로 다가오지 않는다.



▲가격&브랜드

체어맨W는 8770만원이다. 체어맨W 리무진은 1억200만원으로 국산차 중 처음으로 1억원이 넘었다. S500은 2억660만원으로 체어맨을 2대 이상 살 수 있다.

벤츠 S500이라는 브랜드가 차 소유자에게 선사하는 유무형의 가치가 1억원 이상 되는 지는 소비자마다 다르게 여길 수 있다.

오종훈 오토다이어리 대표는 “적어도 제원표 상에서는 체어맨W가 수입 명차인 S500에 크게 뒤지지 않고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는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면서도 “제원표로 파악되지 않는 브랜드 가치, 내구성, 조립 마무리 등을 모두 감안하면 수입 명차와 맞상대하기에는 아직 갈 길이 멀다는 한계도 동시에 엿보인다”고 말했다.

[매경인터넷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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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라 바퀴’ 더 크게, 더 부드럽게
휠 대형화바람…체어맨W 19인치 최대크기
타이어 ‘세미 비대칭’신기술 ‘승차감 좋아요’
한겨레 이형섭 기자
» 왼쪽부터 쌍용차 체어맨W 19인치 휠 바퀴, 금호타이어 ‘엑스타 LX 플래티넘’, 브리지스톤 ‘비-스타일 EX’, 한국타이어 ‘XQ 옵티마 노바’, 현대차 제네시스 18인치 휠 바퀴.
‘더 크게 더 부드럽게.’

자동차 바퀴가 진화하고 있다.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에서 휠의 고급화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고급 승용차 출시가 많아지면서 바퀴 크기의 대형화 추세도 뚜렷해졌다.

■ 휠 대형화·고급화 바람?=쌍용자동차는 지난달 출시한 최고급 세단 ‘체어맨 W’에 국내 최대 크기의 19인치 휠을 달았다. 최고급 모델이 1억원이 넘는 최고급 차량으로서, 다른 차량들과의 차별점 중 하나를 바퀴 크기에 둔 것이다. 현대차의 후륜 고급세단 제네시스도 바퀴 크기가 최대 18인치로, 국산차로는 덩치에 비해 큰 바퀴를 자랑한다. 현대차의 최고급 세단인 에쿠스의 휠 크기도 이에 못미치는 17인치에 불과하다. 예전 차량들과 비교하면 이런 경향은 더욱 뚜렷해진다. 1세대 쏘나타에는 14인치 휠이 달려 있었다. 현재 쏘나타 트랜스폼은 최대 17인치 휠을 적용했다. 구형 엘란트라의 경우 13인치의 휠을 사용했으나 같은 급인 아반떼는 최대 16인치까지 사용한다.

휠 크기 뿐만 아니다. 제네시스는 타이어 내부에 공기압을 스스로 측정하는 장치를 달았다. 이 장치는 타이어에서 공기가 빠질 경우 무선으로 공기압 부족 신호를 보내 운전자가 항상 적정 수준의 공기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체어맨 W는 국내 처음으로 초경량 크롬 도금 휠을 적용했다. 휠이 가벼울수록 연비에서 유리하다. 또한 시속 270㎞까지 달릴 수 있는 W 등급의 타이어를 최초로 채용했다.

흔히 타이어 휠 크기가 클수록 접지력이 높아져 차량의 안전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바퀴가 크면 바퀴가 바닥에 닿는 면이 커지고 그만큼 차량이 미끄러지거나 의도하지 않은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낮아진다. 특히 코너를 돌때 유리하다. 대부분의 수입 고성능 세단에서 대형 휠을 채용하는 이유다. 하지만 연비에선 조금 불리하다.

■ 타이어도 고급화 바람=타이어 업체들도 질세라 새기술을 적용한 타이어를 잇달아 내놓고 있다. 특히 수입차와 고급 세단을 겨냥한 프리미엄급 타이어 출시가 붐을 이루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프리미엄 세단을 겨냥한 타이어 ‘XQ 옵티마 노바’를 출시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세미 비대칭 패턴’을 채용했다는 점이다. 보통 타이어에 새겨진 홈은 좌우가 똑같은 대칭형인 경우가 많으나, 최근에는 좌우 모양이 달라야 타이어가 똑바로 움직인다는 연구 결과에 따라 비대칭 패턴이 고급 타이어 시장에서 대세를 차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비대칭의 경우는 승차감이 나쁘고 소음이 크다는 단점이 있다. 새제품은 좌우의 모양이 조금만 다른 새로운 개념의 비대칭 패턴을 채용해 조정 안정성과 승차감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게 한국타이어 쪽의 설명이다. 또한 저온에서도 탄성을 유지하는 실리카 고무를 사용해 빗길에서의 제동 거리를 줄여 안전성을 높였다.

금호타이어도 지난 연말 타이어가 바닥에 닿는 면을 분석해 안쪽은 소음과 승차감을, 바깥쪽은 핸들링 성능과 접지력을 강화하도록 디자인된 비대칭형 타이어 ‘엑스타 LX 플래티넘’을 출시한 바 있다. 세계적인 타이어기업 브리지스톤은 지난 연말 실리카를 첨가해 빗길 안전성을 높이고 연비도 개선한 ‘비-스타일 EX’를 출시했다. 이 타이어에는 고무를 이중으로 덧대거나 타이어 표면에 열쇠 모양의 구멍을 내어 타이어가 닳아도 성능을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최신 기술이 적용돼 있다. 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기사등록 : 2008-03-10 오후 0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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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쌍용 체어맨 W' - 외관
[ 박찬규 2008-03-10 ]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는 지난 2월 27일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W’를 출시했다.

‘체어맨W’의 외관은 한층 부드러워짐과 동시에 더욱 중후한 멋을 느낄 수 있으며, 인테리어는 편안한 휴식공간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장치를 갖추고 있다.

‘체어맨W’에 장착된 벤츠 V8 ‘XGi5000엔진’은 최고출력 306마력(@5600rpm)과 최대토크 45.0kg.m(@4000rpm)이며, 특징으로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 모두에 유리한 플랫(Flat)토크이다. L6 ‘XGi3600엔진’은 최고출력 250마력(@6600rpm), 최대토크는 35.0kg.m(@4000rpm)이다.

이와 더불어 ‘체어맨W’에는 국내 최초로 7단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승차감을 높였다. 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는 전진 시 7단, 후진 시 2단 변속이 가능하며, E-Tronic(수동 기능)기능을 통해 휠 또는 기어 레버의 조작을 하여 운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체어맨W’의 부가세 포함 가격은 CW700모델이 5950만원~8650만원이며, V8 5000모델은 8770만원~1억200만원 이다.

[취재, 사진 : 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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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쌍용 체어맨 W' - 내부
[ 박찬규 2008-03-10 ]

SEOUL, Korea (AVING) -- <Visual News>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는 지난 2월 27일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W’를 출시했다.

‘체어맨W’의 외관은 한층 부드러워짐과 동시에 더욱 중후한 멋을 느낄 수 있으며, 인테리어는 편안한 휴식공간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장치를 갖추고 있다.

‘체어맨W’에 장착된 벤츠 V8 ‘XGi5000엔진’은 최고출력 306마력(@5600rpm)과 최대토크 45.0kg.m(@4000rpm)이며, 특징으로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 모두에 유리한 플랫(Flat)토크이다. L6 ‘XGi3600엔진’은 최고출력 250마력(@6600rpm), 최대토크는 35.0kg.m(@4000rpm)이다.

이와 더불어 ‘체어맨W’에는 국내 최초로 7단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승차감을 높였다. 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는 전진 시 7단, 후진 시 2단 변속이 가능하며, E-Tronic(수동 기능)기능을 통해 휠 또는 기어 레버의 조작을 하여 운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체어맨W’의 부가세 포함 가격은 CW700모델이 5950만원~8650만원이며, V8 5000모델은 8770만원~1억200만원이다.

(사진설명 : 트렁크 닫힘 버튼)

(사진설명 : 체어맨 W 리무진 모델의 내부)

(사진설명 : 체어맨 W 리무진 모델의 운전석)

[취재, 사진 : 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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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위를 질주하는 퍼스트클래스 `체어맨 W`

매일경제|기사입력 2008-03-10 16:01
쌍용의 기함 체어맨이 올해로 데뷔 열돌을 맞았다.
1997년 데뷔한 체어맨은 쌍용의 유일한 세단이자
최고급 모델로, 이미지 리더 역까지 도맡아온 차다.
쌍용은 판매대수나 생산차종 면으로만 따지면
마이너에 가깝지만 한정된 생산모델 등 약점이
될 수도 있었던 브랜드 성격을 개성으로 탈바꿈하며
틈새 브랜드로 자리잡아왔다.

쌍용의 또 다른 특성은 어지간하면 바꾸지 않는
차 이름. 비록 지금은 단종됐지만 코란도와 무쏘는 그 자체로 하나의 브랜드라 여겨질 만큼 오래 생산되며
두꺼운 마니아층을 확보했다. 쌍용 라인업의 최고급 SUV인 렉스턴도 어느 새 만만찮은 이력을 쌓아가고 있다.

체어맨 역시 이름 한 번 바뀌지 않은 채 만 10년째 생산 중인 차종. 한때 옛 대우자동차 로고를 달고 나오는 등
우여곡절이 없었던 건 아니지만 체어맨은 늘 제자리를 지켜왔다. 데뷔 당시부터 체어맨의 가장 큰 이점은 단연
벤츠 파워트레인을 사용한다는 점이었다. 이는 고급 세단 시장에서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쌍용의 브랜드
파워를 보충해주는 구실은 물론 실제로도 탁월한 내구성을 발휘해 나름대로 성공을 거두는 밑거름이 됐다.

규모의 경제가 지배하는 자동차 시장에서 소수파로서 시장 진입 어려움이 만만찮았을텐데 체어맨은 독특한
이미지를 구축하며 한국 오너들에게 고급 세단이라는 인상을 확실히 심는 데 성공했다. 오랜 시간 속에서
특별히 나쁜 인상을 주지 않고 꾸준한 생명력을 유지해온 것도 체어맨의 강점이다. 물론 앞서 언급했듯
이 모든 배경에는 '벤츠 파워트레인'이라는 든든한 지원군이 도사리고 있다.

지난 2월 말 데뷔한 체어맨W는 여러 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우선 10년간 축적된 쌍용의 고급 세단 제작
노하우가 빠짐없이 스며든 차라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 차체 크기와 엔진, 인테리어, 개념 설정 등 모든 면에서
허술한 구석이 보이지 않는다.
쌍용의 치밀한 계산 덕분인지 아니면 행운인지 모르겠지만 데뷔 시점도 절묘하다.

국산 최고급 세단 시장 소비자들이 기존 모델들에 조금씩 지루해지기 시작할 때이자
차종 교체 시기가 다가오는 시점에 모습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팽창하는 수입 세단들로 인해 국내 소비자들이 그 어느 때보다 고급 세단,
고급 장비에 큰 관심을 보이는 시기이기도 하다.

외관은 이전보다 중후해졌다. 역대 체어맨 가운데 가장 간결한 보디라인을 강조해 최근의 세계적 추세를
충실히 반영하고 있다. 고급이라면 으레 이런저런 치장을 하느라 바빴던 과거 국산차를 생각하면
체어맨W의 간결한 외관은 두손 들어 반길 일이다.

물론 장식 없이 고급스러움을 강조하기는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닌데 체어맨W는 비교적 성공을 거둔 것 같다.
앞뒤 디자인 균형이 잘 맞아떨어지는 점도 눈여겨봐야 할 점. 오직 평면과 직선 위주로 다듬어낸 측면은
체어맨W의 성격을 가장 뚜렷하게 보여주는 부분으로 꼽을 수 있다. 단호하게 쭉 뻗은 라인과 널찍한 휠하우스,
그리고 그 휠하우스를 가득 채운 19인치 타이어에서는 최고급 세단 시장에 대한 쌍용의 자신감을 읽을 수 있다.

체어맨W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실내. 운전석 도어를 열면 벤츠 S클래스를 닮은 대시보드가 눈에 들어온다.
디테일은 물론 다소 다르지만 전체적인 구성은 S클래스 등 수입 최고급 세단들을 고루 벤치마킹하고 있다.
무엇보다 쇼퍼드리븐 세단임에도 마치 운전자 중심의 스포츠세단처럼 몸에 착 달라붙는
운전석 착석감이 돋보인다.

스티어링 휠과 센터페시아의 에어 컨트롤 시스템 버튼, 기어레버 등은 그냥 손만 편하게 뻗으면 닿는 자리에
정확히 놓여 있다. 블랙페이스 LED 계기판과 그 가운데 놓인 트립컴퓨터 모니터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인상을 풍긴다. 정돈은 잘 돼 있는데 햇볕이 강렬한 한낮에는 시인성이 다소 떨어져 아쉬웠다.

히팅과 통풍 기능을 갖춘 앞뒤 시트는 최고급 세단에 걸맞게 넓고 편안하다. 내비게이션과 차체 상태 점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조절할 수 있는 DIS 컨트롤러도 사용하기에 비교적 수월한 편.
스티어링휠 오른쪽 아래에 달린 음성인식시스템(SDSㆍSpeech Dialogue System) 버튼을 누르고
"디스크 1"이라고 말만 하면 CD체인저는 절로 첫 번째 디스크를 찾아 음악을 들려준다.

그 덕에 운전 도중 한눈을 팔지 않고도 CD를 바꿔가며 음악을 들을 수 있었다. 뒷좌석 암레스트에 장착된
'리어 햅틱 컨트롤러'로 뒷좌석에서도 오디오를 조작할 수 있다. 마사지 기능까지 갖춘 뒷좌석에 앉아
하만-카돈 오디오 시스템이 17개 스피커를 통해 들려주는 사운드에 빠져들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을 것 같다.

리무진에 제공되는 W-클래스 시트는 국산 최고급 세단으로는 최초로 항공기 일등석 타입 기능을 갖췄다. 뒷좌석에는 이 밖에도 유리창 햇빛가리개와 다단조절식 시트백 테이블 등을 고루 갖춰 달리는 휴게실과 사무실 기능을 두루 소화할 수 있게끔 했다. 널찍한 트렁크에는 골프백 4개와 보스턴백 4개가 동시에 들어간다.

트렁크 게이트는 실내에서 버튼만 누르면 활짝 열리고 짐을 싣거나 내린 다음 게이트 끝에 달린 버튼을 누르면 저절로 닫힌다.

체 어맨W 엔진은 6기통 3.6ℓ와 V8 5.0ℓ 두 가지다. 시장성에서야 6기통 모델을 무시할 수 없겠지만 체어맨W의 간판은 역시 V8 5.0ℓ 엔진. 벤츠의 V8 엔진은 최고출력 306마력, 최대토크 45.0㎏ㆍm의 강력한 성능을 뽑아낸다.

특히 저회전대부터 최대토크가 나오는 4000rpm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행영역에 걸쳐 고른 토크를 유지하도록 함으로써 주행감을 더욱 부드럽게 손질했다. 국산차 최초로 장착한 벤츠제 7단 자동기어도 빼놓을 수 없다. 엔진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며 기막힌 변속 타이밍을 연출한다.

수동 겸용 방식이라 기어레버를 수동 모드로 옮긴 다음 앞뒤로 움직이거나 혹은 스티어링휠에 달린 레버를
눌러 변속할 수도 있지만 자동 모드 때 변속감이 워낙 좋아 수동조작의 감흥은 그리 크지 않다.
서스펜션과 차체 지상고 등도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어 필요에 따라 꼭 맞는 운전 컨디션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도 장점. 하지만 익숙해지기까지는 각종 버튼 조작 연습을 열심히 해야겠다.

시동 키는 요즘 대세인 스마트키 타입. 운전석에 앉아 센터페시아 하단에 위치한 슬롯에 키를 꽂은 다음
스타트ㆍ스톱 버튼을 누르면 고요하면서도 묵직한 시동음이 들려온다. 시동이 걸리고 차체가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할 때까지도 실내로 유입되는 엔진음은 거의 없다.

일상적으로 시내 주행을 할 때라면 늘 솜털처럼 부드러운 승차감만 느끼게 될 것 같다. 국산차치고는
서스펜션이 꽤 탄탄한 편. 승차감은 전통적인 국산 고급 세단보다는 수입 고급 세단에 더 가깝다.
기어 단수가 점진적으로 올라가면 그제야 배기음이 실내로 들려오기 시작한다. 사운드 튜닝에
상당히 공을 들였다.

여기까지는 전형적인 쇼퍼드리븐 세단의 주행성능이라 하겠다. 하지만 기어를 수동 모드로 바꾸고 좀 더
공격적으로 밀어붙이면 체어맨W는 순식간에 맹수로 돌변한다.

저회전 상태에서 가속페달을 꾹 눌러 밟아 스로틀을 활짝 열면 2단에서 이미 시속 100㎞를 찍고 3단에서는
시속 160㎞까지 금세 도달한다. 지체하지도, 너무 서두르지도 않는 기어변속 타이밍은 환상적이다.
점잖기만 하던 차체는 고회전 영역으로 올라가면서 어느새 맹수처럼 돌변한다.

이 무렵쯤이면 엔진 사운드 또한 상당히 스포티하게 들려오기 시작한다.
시승 도중 내본 체어맨W의 최고속도는 시속 240㎞. 누적 주행거리가 채 400㎞도 되지 않는 신차인 데다
속도계 눈금이 260㎞까지 새겨져 있는 점을 고려하면 상당한 신뢰도라 할 수 있다.

몇 차례 측정해본 결과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는 평균 6.7초가 걸렸다.
길이 5.1m, 무게 2t의 큰 덩치가 무색해지는 순발력이다.

체어맨W 운전석에 앉았다면 반드시 경험해봐야 할 장비가 하나 있다. 바로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C)이다.
핸들 오른쪽 아래 레버를 눌러 조작하는 ACC는 세계 최초로 3세대 와이드 스캐닝 레이더를 적용해
주변의 차 속도를 모두 계산해가며 가감속을 자동 조절한다.

서울 강남에서 경기도 파주까지, 강변북로를 따라 50㎞ 정도 거리를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에 발 한 번
올리지 않고 오직 ACC에 의존해 달려 봤는데 차체는 주변 교통흐름에 믿기 어려울 정도로 민감하게 반응했다.

혹시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잠시. 앞서
가던 차가 옆 차로로 옮기면 즉시 속도를 자동으로
높이고 반대로 옆 차로를 달리던 차가 앞에 끼어드는 순간 바로 속도를 늦춰가며 알아서 다해주는 ACC를
전적으로 신뢰하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최고속도를 도로 제한속도에 맞춰놓고 달리면
과속단속 카메라를 걱정할 필요가 없는 것도 ACC
장점 가운데 하나다.

쌍용 체어맨W는 데뷔 이후 불과 보름 만에
3000여 대 계약대수를 기록하며 좋은 출발을 보였다.
5950만~1억200만원에 이르는 차 값은 국산차로서
최고지만 동급 수입차와 견주면 상당한 메리트가
될 수도 있겠다. 체어맨은 보는 이의 가슴을 들끓게 하는 차는 결코 아니다.

보수적인 디자인에 호사스러운 인테리어로 가득하다. 하지만 지난 10년간 체어맨의 변치 않는 강점은 바로
'가장 한국적인 리무진'이라는 사실이었다. 여기에다 이번에는 체어맨 시리즈 사상 최고 성능과 완성도까지
더했다. 수입 고급 세단을 고집해야 할 이유가 하나 둘 줄어들고 있다.

◆ 속도 자동조절 ACC는…같은차선 전방 200m 옆차선 전방 60m內 모든 車 레이더 감지=

쌍용 체어맨W는 국산 최고급 세단이라는 차급에 걸맞은 첨단장비를 안팎에 걸쳐 고루 갖추고 있다.

외관에서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체어맨W에는 '최초'라는 단어가 가득하다. 체어맨W가 자랑하는 대표적인
최첨단 장비는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세계 최초로 3세대 와이드 스캐닝 기술을 적용해 장거리
시야각 18도, 근거리 시야각 56도에 이르기까지 전방을 감지하며 주변 차량과 보조를 맞춘다.

앞차의 거리와 속도, 위치 등에 따라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설정한 다음 주행속도를 자동으로 제어하는
시스템이다. 같은 차로 전방 200m, 옆차로 전방 60m까지의 범위 안에 들어와 있는 차량은 모두 레이더가
감지한다.

국산차로는 최초로 마련한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도 겨울이 춥고 긴 우리나라에서는 상당히 유용하게 쓰일
장비다. 스티어링 컬럼 왼쪽 아래에 달린 버튼을 조작하면 스티어링 휠을 금세 따뜻하게 데워준다.
계기반 안에 내장된 트립컴퓨터도 크루즈 컨트롤 작동상황에서 타이어 공기압 체크에 이르기까지 갖가지
정보를 제공해줘 유익하다.

쇼퍼드리븐 세단인 만큼 뒷좌석 탑승자를 위한 편의장비도 충분히 마련하고 있다. 뒷좌석 암레스트에
장착해놓은 햅틱 스위치로 오디오를 비롯해 다양한 기능을 조작할 수 있으며, 센터콘솔 뒤에 달린
8인치급 하만-카돈 모니터로 동영상도 즐길 수 있다.

적극적인 안전 시스템도 빠뜨리지 않았다. ABS와 브레이크 어시스트 시스템,
힐 스타트 어시스트(HSA, 경사 8도 이상 언덕길 출발시 차체가 뒤로 밀리지 않도록 브레이크압을 유지해주는
장치) 등의 장비 외에도 국산차 최다인 10개 에어백과 전자식 액티브 헤드레스트 등
첨단안전장비도 고루 갖췄다.

특히 국내 최초로 앞좌석 무릎 에어백을 갖춰 충돌시 대시보드로 인한 탑승자의 무릎부상 가능성을 최소화했다.

[김우성 BBC 톱기어 편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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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너 경영자의 성공 확률은?
[한겨레21 2008-03-07 18:06]


[한겨레] 미국 기업에서 증시 상장까지 자리 지킨 창업자는 25%도 안 돼… 아름다운 퇴장을 준비하라

▣ 이원재 한겨레경제연구소 소장 timelast@hani.co.kr

부자가 되고 싶으면 무엇을 해야 할까? 사업을 해서 대기업의 최고경영자(CEO)가 되는 게 좋을까?

사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빌 게이츠는 이상적인 성공 모델이다. 스스로 창업해서 마이크로소프트를 일으켰고,
자기의 아이디어를 시장을 통해 전파했다. 결국 자기가 만든 제품을 전세계 컴퓨터 사용자가 쓰도록 만들었다.

투자자와 개발자 입장 충돌

빌 게이츠는 동시에 큰돈을 벌기도 했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지금까지도 대주주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 주식 가치 덕에, 매년 집계되는 세계 최고의 부자 순위에서 늘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아프리카 등지의 저소득층의 건강과 교육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적극적으로 기부를 실천하는
자선사업가로 변신해 있다.

빌 게이츠만큼만 할 수 있다면,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정말이지 사업은 할 만한 것이다.
자신의 뜻대로 기업을 거느리고 이끌면서, 자산도 늘려가면서, 좋은 일까지 할 수 있다면 말이다.

그런데 그게 쉬운 일은 아닌 모양이다. 창업자가 자신의 아이디어로 기업을 계속 성공적으로 경영하면서,
동시에 자기 지분을 유지해 부자의 지위와 전문경영인의 지위를 동시에 누리는 일은 드물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으니 말이다.

하버드경영대학원의 노엄 워서먼 교수는 1990년대 말부터 2000년대 초반 사이에 창업한 212개 미국 기업을
분석한 결과, 대부분의 창업자는 이미 CEO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내놓았다.
212명 가운데 절반은 창업 3년 이내에 CEO 자리에서 물러났다. 창업 네 번째 해에는 40%만이 CEO직을
유지했다. 기업이 성장해 주식시장에 상장하기까지 그 자리를 지킨 창업자는 25%도 채 되지 않았다.

오너 경영자만이 재벌기업 회장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여겨지는 한국에서는 놀라운 일일 수도 있겠지만,
조금의 상식만 동원하면 이는 당연한 연구 결과다. 기업의 일반적인 성장 과정을 곱씹으면 그림은 더 분명해진다.

기업이 처음 설립될 때는, 창업자의 역할이 거의 전부다. 사업 아이디어는 창업자의 머릿속에만 있다.
제품도 스스로 디자인하고 만든다. 고객도 창업자 스스로 개척한다.
직원들은 창업자의 비전을 공유하며 똘똘 뭉쳐 일한다. 제품이 팔리기 시작하면,
창업자는 성공적인 경영과 개인적인 부를 동시에 얻는다. 그 성공은 오로지 창업자로부터 시작된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 기업이 더욱 성장하면, 상황이 달라진다. 자신이 개발한 제품을 사랑하는
장인으로서의 자아와, 자신이 투자한 기업의 소유주로서의 자아 사이에는 갈등이 벌어지기 마련이다.
투자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제품이 시장에서 실패하면 가차없이 접거나 사업 방향을 바꿔야 하지만,
제품 개발자 입장에서 생각하면 다소의 손실이
있더라도 자기 아이디어를 끝까지 밀어붙여보는 것이 맞다. 재무적으로만 보자면, 때로는 동지적으로 뭉쳤던
초기 멤버들과 등을 돌려야 하는 상황이 오기도 한다.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할수록 기업 재정에는 손실이 되는,
딜레마 상황에 봉착한다.

많은 경우 창업자는 자신의 부를 희생하는 경영 의사 결정을 내리기 시작하게 된다는 사실을 연구 결과는
보여준다. 오너 경영자는 일을 사랑하고, 아이디어를 끝까지 고수하는 태도를 보이는 경향을 띠고 있는 것이다.
이는 숫자로도 나타난다. 워서먼 교수의 연구 대상 창업 오너 경영자들은 자신과 비슷한 경력을 갖고
비슷한 역할을 하는 전문경영인보다 평균 20% 낮은 연봉을 받고 있었다.
일을 사랑하기 때문에 돈을 어느 정도 포기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이다.

마지막엔 진흙탕 싸움 벌어져

이런 행태는 결과적으로 다른 투자자의 이해관계와 반대되는 경영 의사 결정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많은 창업 오너 경영자는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자리에서 물러난 경영자는,
비록 기업 의사 결정의 참여 권한은 사라지지만, 자신의 주식 가치는 올라 자산이 늘어난다.
그러나 자리를 지키는 경영자는, 투자자 이해에 반하는 의사 결정을 내린 끝에 자신의 주식 가치를
지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물러난 75% 이상의 창업자들은 이런 사실을 미리 알고 기업의 미래를 생각해 흔쾌히 물러나는 것일까?
그렇지 않다. 대부분 창업자가 물러나는 순간까지, 오직 자신만이 기업을 잘 경영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이들은 기업이 더 성장하기를 바라는 주주들에 의해 퇴출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아름다운 퇴장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진흙탕 싸움 속에 회사 밖으로 내던져지는 것이다.

자신이 낳아 키운 기업이 자신의 그릇보다 커지기를 원한다면, 스스로 물러날 때를 알고 실천해야 한다.
자신이 낳아 키운 자식이 자신보다 더 커지기를 원한다면, 자식을 놓아줄 때를 알아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름다운 퇴장을 실천할 줄 아는 사람만이 아름다운 성장을 기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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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R]‘경영 망원경’ 시나리오 플래닝
[동아일보 2008-03-08 03:07]
[동아일보]

복잡한 미래 예측‘소설’을 써 보면 숨은 위험 보인다

국내 제조업체 A사는 최근 해외 원자재(구리) 수급을
예측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 회사가 사용한 방법론은 미래의 모습을 이야기
형태로 풀어내는 ‘시나리오 플래닝’.

분석 결과
△세계 최대의 구리 생산국인 칠레에
지진이 일어나 구리 가격이 급등하는 ‘가격 쇼크’
△아프리카 짐바브웨에서 새 광산이 발견돼 공급량이
확대되는 ‘안정적 수급’ 등
총 5개의 시나리오가 그려졌다.
A사는 시나리오에서 도출한 기회와 위험 요인을
바탕으로 선물시장 참여 확대 등 대응책을 마련
중이다.

미래 예측 방법론의 하나인 시나리오 플래닝에 대한
국내 기업들의 관심이 뜨겁다.
국내 기업들은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시나리오 플래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지만
대다수가 초보적인 수준에 불과했다.
하지만

최근 서브프라임 모기지(비우량 주택담보대출) 위기로 국제경제의 변동성이 커지고 이로 인해
수출기업과 금융회사들의 직접적인 타격이 우려되면서 시나리오 플래닝을 토대로 전략을 수립 및 점검하는
업체가 급증하고 있다.

곽동원 AT커니 파트너는 “1, 2년 전부터 국내 대기업들이 시나리오 플래닝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시작했다”며 “환경의 불확실성과 국제경제의 복잡성이 커지면서 최근에는 수출기업뿐 아니라 내수기업들도
시나리오 플래닝을 도입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11일 발행되는 동아비즈니스리뷰(DBR) 5호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위기와 시나리오 플래닝’에
대한 스페셜 리포트를 준비했다. 자세한 내용은 DBR 웹사이트(www.dongabiz.com)에서도 볼 수 있다.

○ 전략적 위험-숨겨진 기회 찾기에 적합

국내 기업들이 시나리오 플래닝에 관심을 보이는 가장 큰 이유는 경영환경이 갈수록 복잡하고 불확실해지기
때문이다. 시나리오 전문가인 매슈 레이넌 미국 GBN 이사는 “시나리오 플래닝의 목적은 복잡하고 불확실한
현실에서 전략적인 위험과 숨겨진 기회를 찾아내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단순한 예측으로는 자기가
아는 만큼만 볼 수 있다”며 “체계적인 시나리오는 보통 때의 시각으로는 볼 수 없었던 맥락과 위험 요소를
보여 준다”고 설명했다.

국내 기업들이 시나리오 플래닝에 관심을 가지는 또 다른 이유는 글로벌화에 있다. 해외에 진출할 때는
국내 시장에는 없었던 새로운 위험 요인에 직면하게 된다. 시나리오 플래닝을 이용하면
이런 여러 위험 요소를 밝혀내고 그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예행연습’도 할 수 있다.

○ 노키아, 바스프 등 미래 예측으로 위기 돌파

아직까지 국내에는 드물지만 시나리오 플래닝을 이용해 성공한 해외 기업들의 사례는 무수히 많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세계적 정유회사 로열더치셸이다. 셸은 냉전이 절정에 이르렀던
1980년대 옛 소련의 붕괴를 예측하고 ‘사할린 프로젝트’ 등을 통해 러시아 지역 유전을 확보했다.
이 회사는 1970년대에도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설립과 석유 파동을 예측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노키아도 시나리오 기반의 경영전략을 통해 혁신을 선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2002년 무선인터넷(Wi-Fi) 전화의 등장을 예측했고 2004년에는
팟캐스팅(Pod-Casting·MP3플레이어 아이팟을 이용한 방송)의 대두를 전망했다.

독일 화학회사 바스프는 매년 시나리오 플래닝을 통해 회사의 전략을 세운다.
이 회사는 특히 전략 수립 외에도 실제 제품 개발에 미래 예측을 반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족집게로 여겨선 곤란… 정답의 범위 보여줘

시나리오 플래닝은 먼저 해결이 필요한 ‘핵심 이슈’를 파악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이슈와 관련된 변화의 동인(driver)과 불확실성 요소를 파악한다. 이렇게 얻어진 여러 ‘재료’를 가지고
일종의 소설이나 가상의 드라마 형식으로 쓰는 것이 시나리오다.
기업 차원의 전략을 수립할 때는 보통 4∼8개의 시나리오를 도출해 이용한다.
시나리오 전문가인 유정식 인퓨처컨설팅 대표는 “너무 많은 시나리오는 오히려 전략적 의사결정을 내리는 데
혼란만 가중시킨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시나리오별로 고려할 수 있는 전략적 대안을 찾아내 그중 중요한 것을 기업 전략에 반영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시나리오 플래닝이 족집게처럼 미래를 예견하는 도구는 아니라고 강조한다.
‘정답 자체’가 아니라 그것이 존재하는 ‘범위’를 규정하는 것이 시나리오의 역할이란 것이다.

레이넌 이사는 “많은 최고경영자(CEO)가 하나의 정답을 원하지만
시나리오는 모든 것을 보여 주는 ‘예언자의 수정 구슬(crystal ball)’이 아니다”며
“기업이 해야 할 일은 경영 환경에 심각한 파급력을 줄 수 있는 다양하고 근본적인 동인을 찾아
대응책을 세우는 것”이라고 말했다.

문권모 기자 mikemo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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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
국산 럭셔리 세단 기록낼까
헤럴드경제신문 제공 (csnews@csnews.co.kr) 2008-03-07 10: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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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출시된 쌍용자동차의 ‘체어맨W’가 당초 우려와 달리 럭셔리 세단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쌍용차는 지난달 4일부터 이달 6일까지 21일 영업일 동안 모두 3202대의 계약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실적은 배기량이나 가격대가 한 단계 낮은 현대차의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의 현재 계약대수와 동일한 수준이다. 일평균 152.4대꼴의 계약이어서 체어맨W가 럭셔리카 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을 낼지 주목된다.

체어맨W 계약 중 고가인 8650만원의 3.6ℓ 리무진 모델이 64대, 8770만원의 5.0ℓ 일반 모델 753대, 1억200만원의 5.0ℓ 리무진 모델은 모두 155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예상밖 실적에 쌍용차도 적잖이 놀라는 분위기.

인기 비결은 신차 효과 외에도 80만원짜리 선루프를 제외하고는 ACC 등 각종 안전운행 관련 시스템, 하만카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경쟁 차종과 달리 옵션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장착돼 있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1억200만원짜리 리무진 모델은 선택 사양이 전혀 없는 풀옵션 차량이다.

5.0ℓ 리무진 모델은 벤츠 8기통 ‘XGi5000’ 엔진을 장착했다. 이 엔진은 가솔린 엔진에서 볼 수 없는 플랫(Flat) 토크와 306마력의 파워를 갖춰 어떤 상황에서도 최상의 주행성능을 보여준다는 게 쌍용차의 설명이다. 하지만 벤츠 S클래스는 현재 이 엔진을 장착하지 않고 있다.

쌍용차는 이 같은 추이를 볼 때 이달 내 5000대 계약을 충분히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연간 판매 목표량 내수 1만2000대 및 수출 1만대 등 2만2000대를 초과, 3만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쌍용차 관계자는 “체어맨W는 모든 모델이 경쟁 차종과 달리 안전운행장치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장착돼 있다”며 “계약고객도 전문직 종사자보다는 주로 대기업 고위 임원, 중소기업 CEO 등 프레스티지급”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2월 수입차 판매 1위는 일본 혼다로 1월 901대에 이어 824대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는 597대의 메르세데스-벤츠, 3위는 554대의 BMW, 일본 렉서스는 437대로 4위, 아우디가 361대로 5위에 올랐다. 지난달 전체 수입차 판매량은 4572대로 전년 동월 3425대보다 33.5% 증가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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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CEO 체어맨W 시승차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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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체어맨W' 1호차 전달식 가져

아시아경제/조태진 tjjo@



쌍용자동차는 5일 럭셔리 세단 '체어맨W' 1호차를 전원복합 모듈 및 TFT-LCD BLU 광학필름 전문 기업인
썬트로닉스 대표이사 박철순 사장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에 나섰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강남 대치영업소에서 생산부문장 정완용 부사장을 비롯한 회사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박철순 사장에게 체어맨W를 전달했다고 덧붙였다.

박철순 사장은 " World Class 명차들과 당당히 경쟁하는 국내 최고급 세단을 처음 받는 영광을 안게되어 기쁘다"며,
 "대한민국 CEO를 위한 편안하고 안전한 승용차를 만들어 줘서 고맙다고"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지난달 4일부터 체어맨W 예약주문을 받아 영업일수 19일만에 3월 5일까지 3000여대의 계약고를
올리는 등 인기 몰이에 성공한 것으로 자체 분석하고 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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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W’ 17일만에 120대 예약
입력: 2008년 03월 04일 17:51:46
 
국산차 중 최초의 1억원대 대형 세단인 체어맨 W 5000㏄급 리무진이 보름 만에 100대 이상 예약됐다.

쌍용자동차는 대형 세단 ‘체어맨 W’ 중 판매가 1억200만원인 8기통 5000㏄ 리무진은 지난달 4일 예약 판매에 들어간 뒤 29일까지 영업일수 17일간 총 120대의 예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체어맨 W는 3600㏄급 체어맨 CW700 리무진(8650만원) 56대와 일반 모델까지 합쳐 모두 2755대의 예약 판매실적을 올렸다. 이는 월평균 판매 목표인 1200대에 비해 높은 성과다.

체어맨 W는 국산 최초로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고, 특히 5000㏄급 체어맨 W 리무진은 메르세데스-벤츠의 8기통 ‘XGi5000’ 엔진을 달고 있다.

또 최첨단 차간 거리 조절장치인 ‘3세대 와이드 스캐닝 액티브 크루즈 콘트롤(ACC)’ 등을 갖췄다.

〈 전병역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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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최고급차 '붐'

쌍용 체어맨W 7단 자동변속기·벤츠 엔진 무장 현대차 VI 제네시스 잇는 야심작 연말 출시 벤츠·아우디 부분 변경 모델 가격 낮춰 내놔

  • 국산 최고급차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지난 1월 초 현대차의 제네시스 출시에 이어 쌍용자동차가 지난달 체어맨W로 가세하면서 경쟁이 격화되고 있는 것이다.

    벤츠·아우디 등 수입차 업계도 새로운 모델 출시와 가격 인하로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면서 올해 7만대 수준으로 예상되는 최고급차 시장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할 전망이다.

    ◆체어맨W 출시로 최고급차 경쟁 본격화

    "대한민국의 CEO(최고경영자)를 위한 완벽한 차, 바로 체어맨W입니다." 지난달 27일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쌍용차의 체어맨W 발표회. 김근탁 글로벌마케팅 담당 상무는 자신 있는 목소리로 체어맨W를 소개했다. 김 상무는 체어맨W에 국내 차종 중 최대인 5000cc급 가솔린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고, 세계적인 오디오 회사인 하만카돈의 최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했음을 강조했다.

    쌍용차는 체어맨W의 타깃을 아예 최고경영자(CEO)로 못 박았다. CEO의 기호에 걸맞게 최첨단 장비와 최고급 옵션으로 무장시켰다는 것이다. 엔진과 자동변속기는 모두 벤츠 제품이고,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은 하만카돈이 만들었다. 차량자세제어 시스템(ESP)과 10개의 에어백 시스템 등 다양한 안전장치가 기본으로 적용됐다.
  • 애프터서비스 기간도 획기적으로 늘려 보증수리기간을 국내 최장인 5년, 10만㎞로 책정했다. 가격은 CW700(3600cc급)은 5950만~8650만원, V8 5000(5000cc급)은 8770만~1억200만원으로 국산차로서는 가장 비싸다. 쌍용차 최형탁 사장은 "체어맨W의 품질 대비 가격은 독일 명차와 비교하면 30~40% 수준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쌍용차는 올해 체어맨W 판매목표를 내수 1만2000대, 수출 1만대로 책정했다. 한 단계 아래 모델인 체어맨H의 판매목표 8000대를 포함하면 체어맨 패밀리에서만 총 3만대를 팔겠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체어맨 판매량이 1만대에 못 미쳤던 점을 감안하면 세 배가 넘는 엄청난 수치다. 최 사장은 "체어맨W는 출고 전에 이미 2000대가 넘게 계약됐다"며 "목표치 달성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현대차는 제네시스에 이어 VI 출시 예정

    최고급차 시장에 선공을 날렸던 현대차 제네시스는 기대 이상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출시 2달 만에 1만2800대의 계약고를 올려 올해 목표치(3만5000대)의 36%를 일찌감치 달성했다. 쌍용차의 체어맨W와 마찬가지로 제네시스 역시 현대차의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시키고 수입차로부터 국내 최고급차 시장을 지키는 것이 주임무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자체 개발한 최첨단 V6 람다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로 제네시스를 무장시켰다. 반면에 가격은 4500만~5800만원으로 동급 수입차보다 저렴하게 책정했다.

    현대차는 연말에 에쿠스 후속모델인 VI(프로젝트명)를 출시, 최고급차 경쟁에 쐐기를 박겠다는 계획이다. VI는 전륜구동(앞바퀴 굴림방식)인 에쿠스와 달리 후륜구동에 4600cc 8기통 타우 엔진과 6단 변속기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6000만~1억원대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체어맨W에 대한 진정한 평가는 VI가 나온 후에 내려질 것"이라고 말했다.

    수입차 업계의 발걸음도 빨라지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최근 S클래스 디젤 모델인 S320 CDI를 출시하면서 가격을 1억3390만원으로 책정했다. S500도 상반기 중에 일부 편의장치를 빼는 대신 가격을 1000만~2000만원 정도 낮춰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우디 역시 최고급 모델인 A8의 부분 변경 모델을 내놓으면서 가격은 1300만원 이상 내렸다. 양사 모두 가격을 낮춰 국내 업계의 공격에 대응하겠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다. 한국자동차협회 강철구 이사는 "최고급 차량은 수익성이 높은 데다가 브랜드의 이미지를 좌우하기 때문에 업체들로서는 물러설 수 없는 세그먼트"라며 "올해는 특히 신차가 많아 최고급차 시장을 둘러싼 업체 간 경쟁이 치열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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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짜리 쌍용 체어맨 W, "대박났다!"
  

▲ 쌍용차 체어맨 W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가 지난달 27일 출시한 5.0리터급 초대형세단 '체어맨 W'가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쌍용차는 지난달 14일부터 체어맨 W의 출시에 앞서 사전 계약을 실시한 결과, 지난달 29일까지 총2755대가 계약됐다고 3일 밝혔다.

16일 동안 1일 평균 172대의 계약이 이뤄진 셈이다. 배기량 5.0리터급 모델과 3.6리터급 모델의 계약 물량은 30:70 정도. 판매 가격이 최고 1억원이 넘는다는 점을 감안할 때 체어맨 W의 이같은 계약 대수는 자동차 시장 전문가들의 당초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수준이다.

쌍용차의 홍보담당 이교현 상무는 "내수 시장에서 체어맨 W의 올해 판매 목표는 1만2000대로 잡았다"며 "월 1000대 판매를 예상했지만, 현재의 인기가 지속된다면 판매 목표를 초과 달성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상무는 이와 함께 "계약 대수가 많더라도 공급 물량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며 "이달 5일부터 체어맨 W가 예정대로 출고된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국내 소비자들로부터 체어맨 W의 인기가 치솟고 있는 건 경쟁 모델인 현대차 에쿠스의 대체모델로 급상승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체어맨 W 리무진의 경우 전장*전폭*전고가 각각 5410*1895*1500mm로 국산차 중 가장 사이즈가 큰데다, 메르세데스-벤츠의 엔진과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고급 편의사양을 대폭 기본으로 적용한 점도 한 이유다.

여기에 벤츠 S 클래스와 BMW 7 시리즈, 아우디 A8 등 최고급 수입차량과 경쟁할 수 있는 성능과 품질을 갖춘 차라는 인식을 심어준 쌍용차의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도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체어맨 W의 국내 판매 가격은 배기량 3.6리터급의 CW700 모델이 5950만~8650만원, 배기량 5.0리터급의 V8 5000 모델이 8770만~1억200만원이다.


/ 하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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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28일 (목) 07:30   매일경제

베일 벗은 1억짜리 체어맨W … 수입차와 정면승부

쌍용자동차가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대형 세단 '체어맨W'를 선보이고 있다. <이충우기자>
국산차 1억원 시대를 연 초대형 세단 체어맨W가 27일 출시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국내 프리미엄급 대형차 시장 주도권을 놓고 수입차는 물론 기존 국산 대형차와 진검승부를 벌일 것으로 보인다.

쌍용자동차 최형탁 사장은 27일 신라호텔에서 열린 체어맨W 출시 행사에 참석해 "체어맨W는 국내 최초로 5000cc 엔진을 탑재하고 7단 자동변속기를 갖춘 대한민국 최고의 세단"이라며 "초대형 세단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으로 자신했다.

최 사장은 "독일 수입명차와 비교하더라도 품질은 동등 수준 이상이고, 가격은 30~40% 수준밖에 안되며, AS에서도 수입차에 비해 강점이 있는 만큼 수입차와 맞서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체어맨W는 3600cc와 5000cc 두 가지 모델로 나온다.

3600cc 모델은 기본형 럭셔리급 가격이 5950만원이고, 최고사양인 리무진급은 8750만원 선이다. 5000cc 모델은 가격대가 8770만원에서 시작해 리무진 모델 가격은 1억200만원으로 국산차 중 처음으로 판매가격이 1억원을 넘는다. 체어맨W 가격은 유사한 배기량대 국산차 제네시스와 에쿠스에 비해 다소 높은 가격대에 위치한다(표 참조). 그러나 체어맨W가 경쟁상대로 지목한 메르세데스벤츠 S500, BMW 7시리즈, 아우디 A8과 비교하면 가격대가 이들 수입차의 절반 수준에 불과하다. 이처럼 품질 대비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다는 점에서 수입차가 4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대형차 시장에서 체어맨W가 수입차 몫을 상당 부분 잠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출발이 좋다. 지난 4일 사전판매에 들어간 뒤 26일 현재 2014대의 판매계약을 맺었다.

쌍용차는 가격 경쟁력 외에 품질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기 위해 무상보증수리기간을 대폭 늘렸다. 메르세데스벤츠나 BMW 등 수입차업체들의 무상수리기간은 2~3년(3만6000㎞) 정도다. 그러나 쌍용차는 체어맨W의 무상보증수리를 5년(10만㎞)간 제공하기로 했다.

[박봉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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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옥 쌍용차 상무 "수입차와 비교도 자신 있다"
'체어맨W' 개발, 국산차 1억대 시대 연 임상옥 쌍용차 상무


진성훈 기자 bluejin@hk.co.kr  

"고급 외제차들이 거리를 활보하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국산차 1억원 시대를 연 초대형 세단 체어맨W
개발을 지휘한 쌍용차 임상옥 상무(상품기획담당)는
흥분이 가라앉지 않은 채로 이렇게 말했다.
지난달 27일 출시와 함께 호평을 받고 있는
체어맨W의 최고 가격은 1억200만원.

기존 체어맨으로 대형 세단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었다 해도 쌍용차의 체어맨W 출시는
확실히 '모험'이었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들을 움직였을까.

"BMW 벤츠 렉서스 등 고급 수입차들이 점점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존 체어맨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전혀 새로운 차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지요."

마음먹고 나서 차가 나오기까지 무려 5년이 걸렸다.
처음엔 내부 반대도 만만치 않았다고 임 상무는 전했다.
"이미 갖고 있는 것을 이용해 좀 발전시키는
방향이 어떻겠느냐는 의견이 많아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너무 위험하지 않느냐는 것이었지요."
다행히 도전정신은 받아들여져'작품'이 탄생했다.

상황이 이러니 부담이 없을 리 없었다. 임 상무는 "사운을 걸고 만들었다"고 각오를 밝혔다. 모든 차급에서 승부를 볼 수 없는 작은 회사에서 플래그십의 성공은 회사의 미래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평가가 좋은 것 같다'고 말하고 하자안전, 승차감, 정숙함 등 수입차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고 자랑했다.
임 상무는 체어맨W의 오디오 시스템을 예로 들며 "궁전에서 오케스트라 연주를 듣는 느낌과 비슷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벤츠 S-Class, 마이바흐 등 세계 최고급 차량에만 적용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 그룹의 명품 사운드 시스템인
'하만카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이 장착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하만 측은 마지막 평가를 끝내고 "지금까지 우리가 적용해본 차 중 가장 성능이 좋다"며 감탄했다고 한다.
AV 시스템을 책임진 이주한 부장은 "1년 반 동안 토요일에 퇴근해 일요일 새벽에 출근하는 생활을 했다"며
"주말부부가 되는 통에 가족에게는 죄를 지었지만 이런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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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3월 1일 (토) 04:01   중앙일보

청와대 근무 10계명엔 ‘CEO 본능’ 있다

[중앙일보 서승욱]  29일 이명박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청와대 확대 비서관회의를 주재했다.

류우익 대통령실장과 7명의 수석비서관 외에 현재까지 임명된 41명의 비서관 전원이 참석하는 회의다. 1시간30분 동안 진행된 회의 분위기는 간간이 폭소가 터지는 등 화기애애했다고 한다.

그러나 이 대통령은 인사말과 마무리 발언을 통해 비서관들의 군기를 확실히 잡았다.

“일하는 정부의 모습을 보이자”는 큰 줄기 속에서 비서관들의 근무 지침을 세부적으로 주지시켰다. <그래픽 참조>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근무하면 고생길이 트였다. 하지만 우리가 힘들수록 국민은 힘이 덜 들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실용은 격식에 묻혀 형식적인 일에 시간을 쓰는 비생산적 관점에서 벗어나는 것” “시간을 낭비할 게 아니라 개선할 게 있으면 하루라도 빨리 일을 해 나가면서 개선하자”는 발언에선 최고경영자(CEO) 출신으로서 익힌 현장감각이 그대로 묻어났다. 류 실장이 “대통령께서 하루 4시간만 주무시는데… 휴가도 가시고, 퇴근 시간이 되면 관저로 곧바로 퇴근하셨으면 한다”며 비서관들의 짐을 덜어 주려는 듯한 발언을 했지만 이 대통령은 아무런 대답을 하지 않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방송 앵커 출신인 김은혜 부대변인이 사회를 봤다. 이 대통령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마치 방송국 대담 프로에 출연한 기분”이라고 입을 모았다.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하겠다”=이 대통령은 지난해 두바이를 방문했을 때의 경험을 소개했다. “셰이크 무하마드 국왕과 오랫동안 국정 철학에 대해 얘기했다. 놀라운 건 장관이나 하위 공무원, 공기업 직원 누굴 만나도 국왕과 완전히 얘기가 같았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의 생각을 이처럼 비서관들이 확실히 꿰뚫어야 한다. 생각이 같아야 한다”며 “비서관들에게 하루에도 몇 번씩 직접 전화하겠다”고 말했다. 또 “비서관들도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할 사항이 있으면 ‘내가 해도 될까’란 생각을 버리고 직접 보고하라”고 지시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 들어와 보니 자칫 잘못하면 현장감각을 잃을 수 있겠다는 느낌을 받는다. 매우 위험하다”며 “국민·현장과 격리된 청와대는 안 된다. 국민의 목소리를 못 듣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부속실이 센 것 이해 못 한다”=이 대통령은 “이전에 보면 (청와대) 부속실이 세더라. 하지만 난 이해 못 하겠다”며 “부속실도 앞으로 유연해질 것이며 권한을 휘두르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청와대 제1부속실은 대통령을, 제2부속실은 대통령 부인을 보좌한다.

이 대통령은 또 “건국 이래 60년 동안 수많은 (대통령의) 지침이 내려갔지만 철저한 실천 여부를 비서관들이 끝까지 추적한 정부는 성공했고, 추적하지 않은 정권은 말만 요란하지 실질적으로 이룬 게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의 말은 대통령의 말과 같다”며 “활발한 의사소통은 좋지만 외부로 말이 나가면 대통령의 뜻으로 알려져 오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입 조심’을 거듭 당부했다.

김 부대변인이 “이제부터 비공개로 진행하겠다”며 기자들을 내보내려 하자 이 대통령은 “비공개가 더 공개되더라”라고 말해 좌중을 웃겼다.

이 대통령은 또 “일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여러 전화를 받을 수는 있겠지만 일을 잘하려는 것과 개인 부탁은 명확히 해야 한다. 공사(公私)의 구분을 확실히 하라”고 경고했다. 비서관들 간의 팀워크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나도 간섭을 안 할 테니 너도 간섭하지 말라는 식의 관료주의적 발상은 안 되며, 비서관이 혼자서 99%를 잘해도 1%의 협력을 받아야 일이 완성된다”며 “일을 아무리 잘해도 혼자서만 일하려 하면 곤란하다”고 지적했다.

서승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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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대한민국 CEO
바로 ?을
체어맨W
편안히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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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 5 Big issues

issue 1
국내 최초 초대형 V8 5000cc 벤츠 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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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진형식 : V8 Dual Spark
배기량(cc) : 4966cc
최대출력(ps/rpm) : 306/5600
최대토크(kg.m/rpm) : 45.0/4000
연비(km/L) : 7.3 (3등급)

1.국내 최초 300마력 이상의 파워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운 주행성능
2.정숙성,연비,내구성 등 모든것을 갖춘
   완벽한 엔진
   타이밍 체인과 연결되는 스프로킷에 고무  
   코팅을 적용하여 진동/소음 저감
5000cc급 엔진 최고 수준의 고효율 연비
구분
체어맨W
주 경쟁차량
 
V8 5000
Benz S500
BMW 750
공인
km/L
7.3
6.9
7.3
연비
등급
3
3
3
3.세계 최고 벤츠엔진의 내구성
   엔진의 주요 부품들이 고압주조
   알루미늄으로 개발되어 내구성이
   월등히 뛰어 납니다.


issue 2
국내 최초 벤츠 7단 자동변속기

■ 국내 최초 완전 내장형 TCU
   적용으로 신뢰성 향상
    일반적인 외장형 TCU에 비해 전자파,
    차체진동 등 외부 환경적 교란으로 부터
    TCU를 보호하여 변속 에러율이 현저히
    낮음.
VPS(VariablePressureSolenoid)
  시스템에 의한 정교한 변속 품질 구현
   7개의 솔레노이드가 7개의 클러치를
   직접 1:1 컨트롤 함으로써 보다 정교하고
   신속한 변속제어 가능
■ 멀티다운시프트(Multi Downshift)로
   변속시간 단축 및 연비 향상


■ 주요특징

 
1.국내 최초 7단 자동변속기 탑재
   
2.최상의 승차감 구현
   3.저속 및 고속에서의 구동소음 최소화
   4.고효율 연비 향상
   5.어댑티브 컨트롤 시스템
      장시간 운행으로 미세하게 마모된
      부분에 의해 발생된 간극조정을 위해
      TCU에서 오일 Filling Valve 및 오일
      충전압을 보정하여 항상 처음과 같은  
      최적의 변속 품질 유지
   6.국내 유일 전진7단,후진2단 변속 가능


issue 3
         
세계 최신버전의 하만카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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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카돈 시스템 사양 비교
구분
체어맨W
Benz S-class
CPU
600MHz
400MHz
메모리
256 M Byte
128 M Byte
동영상
MPEG1.2
구동안됨
S/W플랫폼
MOCCA V2
MOCCA V1


하만카돈 하만 인터내셔널 그룹을 대표하는 최고급 브랜드로
현재 Maybach,Benz S-class 등 세계 최고급 차량에만 적용 되고 있습니다.
- 하만카돈 7.1채널 서라운드 사운드시스템
   오페라 하우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웅장한 스케일의 사운드를 하만카돈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통해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습니다.
- 통합형 인터페이스 시스템
   통합형 인터페이스 시스템은 터치스크린,음성인식,리어 햅틱 컨트롤러를 이용 작동이 가능합니다.

■ DIS(Driver Information System, 운전자 통합 정보 시스템) 적용
    DIS는 운전자 통합 정보 시스템으로 멀티미디어,내비게이션,차량 공조 시스템,차량의 각종 설정 등
   차량의 모든 정보를 8"대형 모니터를 통해 운전자에게 알려 주고, 터치스크린과 Haptic Controller를
   통해 쉽고 빠르게 차량의 각부를 통합 제어 할 수 있는 최첨단 시스템입니다.


issue 4
 
세계 최초 3세대 와이드 스캐닝 액티브 크루즈 컨트롤(ACC)

차량의 전방과 측면 물체를 감지할 수 있는 센서를 장착하여 앞차와의 거리,속도,위치 등에 따라
운전자가 지정한 속도 및 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가감속하여 주행하는
안전 시스템입니다.

■ 주요 특징

  - 레이더 타입의 센서 적용으로 기상상황이나
   주변의 변화에 높은 신뢰성 및 응답성을 확보
   하였습니다.
 - 근거리와 장거리를 구분하여 판단하므로
   고속 및 저속주행등 어떠한 긴급 상황에서도
   차량 안전성을 확보하였습니다.

■ 주요 기능

   1.정속주행:전방에 차량이 없을 경우
      운전자가 설정한 속도를 유지
     (설정속도 범위 :30~180km)
   2.감속주행:운전자가 설정한 거리 이내에서
     다른 차량이 인지되면 인지된 차량의
     속도에 맞추어 엔진 또는 브레이크를 제어하여
     설정한 거리를 유지
   3.추종주행:선행차량이 존재할 경우 6단계로 차량속도에 비례한 차간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함
   4.가속주행:선행차량이 차선변경 등으로 사라지면 초기 설정한 속도까지 천천히 가속한 후 정속주행


issue 5
국내 최초 승용형 4-Tronic (AWD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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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Tronic 시스템
은 차량주행시
부드럽고 안정젹으로 차량제어가
가능하며 특히,눈길이나 빗길 등
다양한 노면에서 ESP 시스템과
연동, 강력한 구동 및 제동능력을
발휘하여 최상의 안전성을
제공합니다.
승용형

체어맨
W
Benz
BMW
Audi A8
AWD
 
S-
class
7
Series
 
적용
4-Tronic
4-Matic
미적용
Quattro
현황

■ 주요 특징
    Safety : ESP 시스템의 제어로 차량 안정성 극대화
    Ride & Handling : 최적의 전/후 구동력 배분으로 주행 안정성 우수
    Traction : AWD와 ESP의 통합제어로 미끄럼 방지
    Stability : 항시 4륜 구동에 의한 충분한 접지력 확보


이제
출발 준비가 완료되었습니다.
대한민국 CEO
?을 위해
체어맨 W
버튼을 누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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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상담 : 부장/양성규
018-281-8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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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제네시스,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미엄 세단은?
이대준 기자 / 2008-02-28 19:11

"가격에서는 싸움이 안된다," 2배 차이", "비교와 경쟁 거부"

지난 1월 8일 출시된 현대차 제네시스와 2월27일 출시된 쌍용차 체어맨W에 대해 설왕설래가 많다.

쌍용차는 1억원대의 대형 프리미엄 세단인 체어맨W를 출시해, 대한민국 대형세단의 본좌를 위한 싸움이 시작됐다.
 
성급한 예측일 수 있지만, 쌍용차에 따르면 26일 현재 체어맨W는 출시 전 사전 계약으로 총 2천15대가 판매됐고 이중 V8 5000L(리무진)이 30%정도를 차지한다고 말했다. 또한 직접 제품이 출시되기 전에 이 정도 계약이 되는 것은 매우 의례적이고 고무적인 결과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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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가 대형 프리미엄 세단의 본좌을 차지 할 것인가에 대해, 한 애널리스트는 "에쿠스는 모델이 오래된데다 후속 신차가 나오려면 1년 정도 걸리기 때문에 체어맨W가 이 기간중 어떻게 시장을 파고 드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애널리스트는 "국산 최고급 세단이라고 하면 에쿠스와 체어맨을 떠올리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에쿠스가 노후화됨에 따라 신차인 체어맨W에 상대적으로 수요가 몰릴 가능성을 배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전문가들과 업계에선 대형 세단인 에쿠스에 이어  중대형 제네시스가 이미 어느 정도의 중대형 세단의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상황에서 체어맨W 등장으로 큰 지각 변동이 일어날지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체어맨W V5000은 최형탁 쌍용차 사장이 신차 출시 행사에서 말했듯 "세계의 명차들인 벤츠 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등이 경쟁 상대"이며 "제네시스와는 가격과 성능 면에서 차이가 많아 비교 혹은 경쟁 상대로 생각하지 않고, 수출을 통해 고급 프리미엄 명차와 당당히 경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에선 체어맨W CW700이 제네시스 BH380 로얄과 실질적인 중대형 세단의 1위 자리를 놓고 혈전을 벌일 것으로 전망했다. 체어맨W CW700(3600cc)의 판매 가격은 6천만원~8천5백만원이고, 제네시스의 판매가격은 'BH380 로얄(3800cc)' 5천3백만원 정도로 가격과 배기량 등이 어느 정도 겹치기 때문이다.


한편 쌍용차 관계자에 따르면 체어맨W CW700 조차도 제네시스와는 충돌이 없을 것으로 예상했고 체어맨H 정도가 제네시스와 경쟁 수준이라고 밝혔다.


현대차 관계자 역시 제네시스는 중대형 세단으로 대형 세단인 체어맨W와는 시장이 겹치지 않을 것으로 분석했다.

체어맨W CW700(3600cc)과는 제네시스의 경쟁은 불가피 할 것으로 봤다. 그러나 신차 출시에 대한 반짝 효과 정도로 생각한다며 현대차의 기술력은 이미 세계가 입증했기 때문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전망했다.


앞으로 대형과 중대형 세단의 자리 싸움이 기대 된다.

[먼저 본 세상 바꾸는 미래, 고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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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 체어맨W CF동영상(60초/고화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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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제네시스, 첨단기술 氣싸움

최명용, 기성훈 기자 | 02/29 07:40

최고급 세단을 표방한 현대차 제네시스와 쌍용차 체어맨W 간 자존심 경쟁에 불이 붙었다.

상대 차량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하면서도 상대방 차량에 탑재된 최신 기술을 애써 깍아 내리고 있다.

쌍용차(4,975 하락세25 -0.5%)는 지난 27일 신라호텔에서 체어맨W 신차 발표회를 가졌다.

공교롭게 같은 날 현대차(67,500 하락세900 -1.3%) 산하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는 현대차 창사 40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오토모티브컨퍼런스 행사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가졌다. 행사장엔 제네시스가 전시됐다.

양쪽 행사장에 참석한 CEO들은 체어맨W와 제네시스를 비교하는 것을 경계했다.
최형탁 쌍용차 사장은 "체어맨 W는 외형이나 사이즈 장비 실내 등 봤을 때 제네시스와 체급이 다르다"고 말했다.

현대차 서병기 부회장은 "체어맨W는 신경쓰지 않는다"며 "타깃 시장층이 서로 다르다"고 했다.

그러나 묘한 신경전이 엿보인다.

체어맨W엔 차간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는 액티브크루즈컨트롤이 장착됐다. 제네시스에 장착된 스마트크루즈컨트롤시스템과 비슷한 시스템이다.

image

↑제네시스의 스마트크루즈컨트롤

image

↑ 체어맨 W의 액티브크루즈컨트롤



스마트크루즈컨트롤은 앞차와 거리를 감지해 가속페달을 밟지 않아도 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해주는 주행장치다. 앞차와 간격이 좁아지면 자동차가 스스로 감속해 안전거리도 유지해준다. 현대차가 제네시스 TV광고를 통해 자랑한 기술 중 하나다.

쌍용차는 "체어맨의 시스템이 제네시스에 비해 한단계 진화한 3세대 시스템"이라고 했다. 제네시스는 앞차와 거리만 감지하지만 체어맨의 액티브크루즈컨트롤은 측면까지 감지한다는 것이다. 옆차선 차량까지 감지해 급차선변경도 감지한다는 설명이다.

이에 대해 현대차 관계자는 "체어맨W에 장착된 3세대 크루즈컨트롤은 아직 양산되기 전의 시험형 모델로 검증이 안됐다"고 밝혔다.

두 차에 장착된 오디오도 비교꺼리다. 두 차 모두 독일 하만베커의 오디오 시스템을 장착했다.

하만베커는 오디오 전문회사인데 렉시콘, 마크레빈슨, 하만카돈, JBL, 인피니티 등을 생산한다.

제네시스엔 렉시콘이, 체어맨W엔 하만카돈 시스템이 장착됐다. 렉시콘은 롤스로이스에, 하먼카돈은 마이마흐, 벤츠 S클래스 등에 적용된다.

현대차는 제네시스 출시 직후 렉시콘 오디오시스템의 수급이 원활치 않아, 출고 애를 먹기도 했다. 최형탁 사장은 "하먼카돈 시스템은 수급에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배기랑 3300cc와 3800cc로 출시됐다. 체어맨W는 3600cc와 5000cc 두가지 모델로 나온다. 제네시스는 4050만원부터 5280만원까지, 체어맨W는 5950만원부터 1억200만원까지로 가격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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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억대 럭셔리 세단 체어맨W "한국명차 역사 새로 쓴다"

국내최대 5,000CC급 등 '체어맨W' 2개모델 선봬
예약주문 2,015대중 1억원대가 600대 '돌풍예고'


김민형 기자 kmh204@sed.co.kr

 

“대한민국 명차의 역사를 새로 쓴다.”







쌍용자동차가 국산차로는 처음으로 ‘억대 럭셔리 세단’을 내놓았다.

고유가 속에서도 프리미엄시장에서는 여전히 ‘가격보다는 품질’을 원하는 소비자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는 점에서
쌍용차의 럭셔리 세단이 시장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주목된다.

27일 쌍용차는 서울 신라호텔에서 초대형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W’ 신차발표회를 가졌다.
2개 모델로 나뉘어 출시된 체어맨W의 가격은
‘CW700(3,600㏄급)’ 모델이 5,950만~8,650만원, ‘V8 5000(5,000㏄급)’ 모델은 8,770만~1억200만원.

주력인 CW700은 최대출력 250마력과 최대토크 35.0㎏ㆍm, V8 5000은 최대출력 306마력과 최대토크
45.0㎏ㆍm으로 강력한 힘을 뿜어낸다. 국내 최대 배기량을 갖춘 V8 5000은 세계 무대에서 메르세데스-벤츠 S500,
BMW 7시리즈 등과 정면대결을 펼칠 모델이다. 메르세데스-벤츠의 V8 XGi5000엔진이 탑재돼 저속에서도
부드러운 가속과 강력한 힘을 자랑하며 국내 최초로 7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승차감은 높이고 소음은 줄였다.

최형탁 사장은 이 자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초대형 세단을 목표로 체어맨W를 출시했다”며
“품질과 가격 면에서 자신이 있는 만큼 국내차들이 아닌 수입 명차들과 정면대결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회사 측은 올해 체어맨W를 총 2만2,000대가량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월평균 2,000대씩 판매하겠다는 계산이다.
내수시장에서는 1만2,000대가량을 판매하고 동유럽ㆍ중국ㆍ러시아 등에 1만대 정도를 수출한다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

오는 2010년까지 럭셔리차 전용 매장도 4~5개쯤 구축할 방침이다.

소비자들의 초기 반응은 상당히 좋다.

지난 4일 예약을 받기 시작해 현재까지 총 2,015대의 체어맨W를 주문받았다.
이 가운데 600대가량이 1억원대의 5,000㏄ 모델이어서 국내 대형 플래그십 세단 시장에서 돌풍이 불 조짐이다.

새롭게 탑재된 첨단 기능도 눈길을 끈다. 세계 최초로 하먼카돈의 3세대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채용해
7.1채널 17개의 스피커에서 생생한 음질을 뿜어낸다. 이 시스템은 BMW가 내년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 국내 최초로 승용형 올휠드라이브 시스템인 4트로닉을 적용해
노면상태에 따라 최적의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앞차와의 간격을 자동으로 조절해주는
3세대 와이드 스캐닝 액티브크루즈컨트롤(ACC)이 장착돼 안전한 운행을 도와준다.

최첨단 편의사양도 기존 국내차의 한계를 훌쩍 뛰어넘었다.
차량 소유주들이 주로 앉는 2열 승객석에 ▦다기능 리어 암레스트 햅틱 컨트롤러 ▦8인치 TFT LCD 리어모니터
▦다단조절 VVIP 시트백 테이블 등 다양한 편의장치를 탑재했다.
다단조절 VVIP 시트백은 조수석 시트백에 5단계로 위치 조정이 가능한 테이블로 운행 중 서류업무를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비행기의 퍼스트클래스처럼 좌석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특히 쌍용차는 체어맨W에 대해 국내 최장인 5년 10만㎞의 일반 및 구동기관 무상서비스를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ㆍBMWㆍ아우디 등 세계적인 명차들이 보통 2년 3만㎞의 무상서비스를 제공하는 것과
비교하면 파격적인 조건이다.

김근탁 쌍용차 글로벌마케팅 상무는
“무상서비스 기간을 늘린 것은 체어맨W의 품질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사회적 지위, 명예와 함께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을 가진 진정한 리더들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입력시간 : 2008/02/27 17:2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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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양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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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 공개한 쌍용자동차
2월 28일자 [조간 스폿라이트 기업]

기업&미디어 web@biznmedia.com


2월 27일 공개된 쌍용자동차의 체어맨W가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주요 신문들은 신차발표회장에서 있었던 최형탁 사장의 발언 내용과 관련 차량의 사진, 그리고 체어맨W가 사전예약에서 상당한 수를 확보하는 등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서경 매경 등 체어맨 W ‘순조로운 출발’
매경 동아 조선 한경 등은 1억원이 넘는 쌍용차 체어맨W가 출시됐다는 점에 포커스를 맞췄다. 서경이 가장 크게 다뤘으며 매경 한겨레도 비중있게 보도했다. 
서경은 체어맨 W의 탄생에 대해 “대한민국 명차의 역사를 새로 쓴다”고 찬사(?)를 보냈다. 서경은 품질과 가격 면에서 자신이 있는 만큼 국내차들이 아닌 수입 명차들과 정면대결을 하겠다는 최형탁 사장의 발언을 전하며 소비자들의 초기 반응 또한 상당히 좋다고 전했다. 이어 서경은 무상서비스를 늘리는 것은 체어맨W에 대한 자신감의 표현이라며 사회적 지위와 명예와 함께 자신만의 신념과 철학을 가진 리더들을 고객으로 삼겠다는 김근탁 글로벌마케팅 상무의 발언에 무게를 실었다.
이어 최형탁 사장의 인터뷰 내용을 별도의 박스로 처리하는 등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 서울경제 2월 28일자 13면.

매경은 체어맨W가 지목한 메르세데스벤츠 S500, BMW 7시리즈, 아우디 A8과 비교하면 가격대가 이들 수입차의 절반 수준에 불과해 수입차 몫을 체어맨W가 상당부분 잠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실제 지난 4일 사전 판매에 들어간지 현재 2015대의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언급.
한겨레는 1단을 기사로 3단을 차량 이미지로 채우는 과감한 편집을 선보였다.

중앙 국민 등 수입차와 치열한 경쟁 예고
중앙은 체어맨W가 탄생하기까지의 쌍용차의 노력을 관련, 연구원들의 멘트를 통해 언급했다. 중앙은 체어맨W가  4년간 3000억원이 투입돼 탄생했다며 최고급 사양을 갖췄지만 차 가격이 최고 1억원을 넘는 동급 수입차에 비해서는 수천만원 이상 가격이 저렴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체어맨W가 국산차로는 처음으로 7단 자동변속기를 달아 주행 중 소음을 최소화하고 승차감을 높이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음을 강조했다.

   
▲ 중앙일보 2월 28일자 E3면.

국민은 쌍용차가 체어맨W를 출시함에 따라  고급 대형차 시장에서도 사활을 건 경쟁이 시작됐다고 보도했다.
국민은 체어맨W의 1차 타깃은 벤츠S-클래스 BMW 7시리즈 아우디 A8 등 수입 고급 세단과 경쟁해야 한다며 국산차와도 치열한 다툼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당초 예정된 3월출시예정에서 앞당긴 것도 치열한 시장 상황 때문이라고 전했다.
파이낸셜도 쌍용차가 1억원이 넘는 대형세단을 출시하며 수입차 브랜드가 점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세단시장에 돌풍을 예고했다고 보도했다.


입력 : 2008년 02월 28일 09:17:31 / 수정 : 2008년 02월 28일 09: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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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 제품 동영상 입니다. (출처:디지털타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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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W 브론즈 메탈 외장 칼라 및 베이지 내장칼라 실차 사진 입니다.




2008년 3월 10일 (월) 15:56   에이빙

사진으로 보는 '쌍용 체어맨 W' - 내부

SEOUL, Korea (AVING) -- 쌍용자동차(대표 최형탁)는 지난 2월 27일 플래그십 세단 ‘체어맨W’를 출시했다.

‘체어맨W’의 외관은 한층 부드러워짐과 동시에 더욱 중후한 멋을 느낄 수 있으며, 인테리어는 편안한 휴식공간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장치를 갖추고 있다.

‘체어맨W’에 장착된 벤츠 V8 ‘XGi5000엔진’은 최고출력 306마력(@5600rpm)과 최대토크 45.0kg.m(@4000rpm)이며, 특징으로는 시내주행과 고속주행 모두에 유리한 플랫(Flat)토크이다. L6 ‘XGi3600엔진’은 최고출력 250마력(@6600rpm), 최대토크는 35.0kg.m(@4000rpm)이다.

이와 더불어 ‘체어맨W’에는 국내 최초로 7단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승차감을 높였다. 벤츠의 7단 자동변속기는 전진 시 7단, 후진 시 2단 변속이 가능하며, E-Tronic(수동 기능)기능을 통해 휠 또는 기어 레버의 조작을 하여 운전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체어맨W’의 부가세 포함 가격은 CW700모델이 5950만원~8650만원이며, V8 5000모델은 8770만원~1억200만원이다.

(사진설명 : 트렁크 닫힘 버튼)

(사진설명 : 체어맨 W 리무진 모델의 내부)

(사진설명 : 체어맨 W 리무진 모델의 운전석)

[취재, 사진 : 박찬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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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규 객원기자 (avin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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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CEO 체어맨W  CF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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